어두울 땐 막연한 희망을 가질 수 있는 길을 만들기

by 해나HJ

미래가 어두울 땐, 현실이 막막할 땐 희망이 필요하다.

망상스러운 희망 말고, '내가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면 어느 정도는 이룰 수 있을지도 몰라' 정도의 희망.

'꼭 해 내야 해.', '꼭 이룰 거야.' 혹은 '꼭 그렇게 될 거야.' 이런 희망이 아니어도 된다.



'지금 보다는 숨 쉴 수 있을지도 몰라.',

'지금 보다는 조금 괜찮아질 거야.',

'나도 하면, 할 수 있어.' 정도로 마음이 먹어지는 그 정도의 목표와 작은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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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희망을 가질 수 있는 . 이 길을 하나가 아니라 두세 개쯤 만들어 놓으면 숨이 조금 트인다. 하나만 있으면, 그 하나의 희망이 꺼질까, 망가트려질까 조바심이 나기에 두 개 이상이 좋다.


이 희망적인 길들은 그동안 무기력하고 우울했던 마음으로 하루 속 시간을 죽이는 일상을, '희망적인 일'을 하면서 조금씩 바쁘게 움직이며 일상의 시간이 소중해지는 나를 보며 동기부여가 되는 일상으로 바뀌게 도와준다.


하나 말고 적어도 두 개 이상의 희망적인 길.

봄과 함께 다시, 기지개를 켜보자.


지난번보다는 배웠으니 이번에는 조금 더 나아지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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