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4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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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렌쌤 Helen 꿈꾸는 암환자
17cm가 넘는 전이암을 떼어낸 후 6번의 항암치료, 28번의 방사선 치료를 병행했습니다. 그 후 추가 항암치료를 거부하고 자연치료로 건강을 회복해 나가고 있는 약사엄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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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플레이첼
연애 7년, 결혼 10년, 아이 3명. 일희일비 하지 않고 흔들림 없이 단단한 사람이 되고 싶은 사람이 쓰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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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애
두 아이를 사교육없이 엄마표로 교육하고 있어요.
비학군지에서 발톱을 숨기며 살고있지만 아이의 꿈을 위해 프랑스 유학을 꿈꾸고 있어요. 그동안 묵혀왔던 이야기들을 꺼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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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
2023년 11월 위암4기 판정, 20대 환우입니다. 당당한 암환자. 진단받자마자 암밍아웃. 사람이 주는 힘에 늘 감사. 오늘을 살자! 감사하자! 긍정적인 생각, 마음가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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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담일기
담담하게 쓰는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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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력
캘리그라피 강사, 공감을 잘해서 금방 마음이 뭉클해지는 사람. 감성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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눅눅한과자
졸업, 취업, 결혼 ... 무난하게 살아왔다고 생각했지만, 지나고 보니 일반적이지 않았던 30대 남자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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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쓰
두 아들을 키우는 아빠이자, 남편이자, 평범한 회사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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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쓸채은
다른 집 아이 키우기 15년 차 교사이자 우리 집 아이 키우기 8년 차 엄마입니다. 공부에 대한 아주 보통의 이야기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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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na
현재 임상심리사로서 지능검사를 하며 다양한 아이들과 양육자를 만나고 있습니다. 8년 동안 들었던 양육자들의 많은 고민들을 더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기 위해 브런치를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