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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꾸는자본가유튜브 <성장읽기>와 <퇴평성대> 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Jessie126,400km의 호주, 700km의 스페인 산티아고를 여행하고 돌아와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립니다. 손으로 써내려 가는 모든 것들은 따스함을 가지고 있다고 믿으며 삽니다.
바다의별글 쓰는 세계여행자, 뮤지컬 보는 직장인, 취미 부자. 직선보다 곡선을, 망설임보다 무모함을, 여름보다 겨울을 좋아하는 사람.- 우비소년우비소년의 브런치입니다. 소소한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데 참 어렵네요 ^^
ROVER우리 영혼이 나아가는 모든 길
담는순간"일상에 펼쳐지는 그 순간을 담아본다."
이여름현실적인 척 하는 이상주의자. 다양한 관심사에 대해 보고, 듣고, 씁니다.- 백홍시일상툰을 그리고 짧은 글도 씁니다. <문득생각>, <남의 집 귀한 자식>, <서른 둘, 백수인데요.>, <디어다이어리> 등 짧은 일상툰을 주로 그렸습니다.
타임투티중국에 살고 있습니다. 커피는 제법 알고 즐기고 있습니다. 최근엔 중국의 티를 공부하기 시작한 차린이입니다. 티멍타임을 참 좋아합니다.- 엄지사진관에세이<제주는 잘 있습니다. 2022> <좋은 건 같이봐요,2021><수고했어,오늘도, 2016>저자. 여행과 사진을 좋아하는 제주스냅 호시절 작가
Panda일상에 대한 소소한 기록, 그리고 거기서 느끼는 감정, 여행을 하면서 알게 되는 평범한 나날들의 소중함을 기록합니다.
KukuiLet there be light ✨
Tom Koo서핑을 좋아하는 평범한 직장인의 서핑트립- 유성지'ㄱ'으로 시작하는 세 가지에 관심이 많습니다. 가구, 건축, 그리고 글꼴.
김수연마음으로 찍었던 뉴욕의 사진을 뒤돌아보다
장명진(9) 멀고느린구름. 마음을 움직이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근간 <1인 도시생활자의 1인분 인테리어>- Sundaymorning돈이 바닥 나는 것처럼 두려워해야하는 것은 감성이 바닥나는 것입니다. 잊지 않기 위해, 잃지 않기 위해 오늘도 씁니다.
까마구직장을 다니며 글을 쓰는 사람입니다.
두근거림사회복지사였고, 상담심리사이자, 스스로의 마음이 여전히 궁금한 청년입니다.- 마음밭농부마음을 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