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황진혁 Oct 08. 2021

황진혁 글귀 모음7

글귀 이미지

그건 하면 할수록 망한 주식 계속 파는 것처럼 폭삭 망하는 장사예요.


유경험자들 말에 따르면 그거 별로래요.


손절이 아니라 이절이 맞아요. 내가 싫어해서 하는 것이 아닌, 내가 더는 싫은 감정을 갖지 않기 위해 하는 게 맞아요.


Copyright 2020. 휴머니티스컴퍼니. All rights reserved.

https://www.instagram.com/hucomp_official

매거진의 이전글 황진혁 글귀 모음6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