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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앎학생에서 교수가 되기까지, 그리고 불안장애로 인해 교수를 그만 둔 이후의 삶을 쓰고 싶습니다. 그 이야기들을 쓰겠습니다. 읽고 쓰는 것에서 즐거움을 느끼며 살고 있습니다.
creammeow크림이 액체와 고체의 중간이라면, 도대체 그럼 난 액체일까 고체일까? 나도 날 잘 모르겠어. 그저 당신에게 사랑받고 싶은 크림고양이. 내 자신을 찾는 여정중인 사람들을 위한 곳.
Iggles미국 커뮤니티 컬리지 겸임교수 | 작업치료사(OT). 삶을 풍성하게 만들 뇌과학/행동 네비게이터. 당신의 예민함은 가장 큰 재능입니다.
연희동 김작가<게으름 피우기 ><프로방스에서 쌀 팔러갑니다 > 저자, 독자보다 작가가 많은 시대에 작가로 살고 있습니다. 소소한 이야기 속에 진실을 담아 드리겠습니다.
히옹평범한 일상 현실툰을 그리는 히옹작가입니다❤
보헤미안 Lyn회사생활이 크게 힘들다고는 생각하지 않았던 내게 어느날 번아웃이 찾아왔다. 늘 스스로에 관심을 기울였건만 놀랍게도 나는 나를 잘 모르고 있었다.
그림작가육아(나를 기른다) 아이를 기르며 나를 기르는 공감 에세이 연재- 김화경소설'사십춘기가 왔다' 출간. 글이라는 친구와 함께 웃고, 울며 조금씩 가까워지고 있는 중입니다.
아드리셋외동딸이고, 내향인이다. 정신 차려보니 아들 셋 엄마가 돼있었다. 미치지 않고 사는 게 기적이다. 매일이 버거운 간장 종지 인간이지만 그래도 사실은 매일 잘 해내고 싶다.- 양수리 감성돈공황장애 11년차. 찌질해도 괜찮다는 생각으로 단짠 라이프를 즐기는 사람.
꿘녜무색무취 인간이 쏘아올린 작은 취향기록, 에세이 <취향의 기쁨> 출간(21.10.20)
young조금 덜 끈적한 불안과 털복숭이들이 함께 지냅니다. 쓰고 싶은 글을 씁니다.
Kimkim좋아하는 건 사회, 환경, 동물, 사람, 그리고 문화. 여성학과 문학, 사회를 공부합니다. 독일에서 박사과정 중
김영우울하고 유쾌한 김영입니다. 만화를 그릴 때의 필명은 방울을 씁니다.
유니유니사는 이야기에 대해 쓰고 그려요.- LimbboLimbbo / 홈 스윗 홈
윤공룡특별한 순간을 그리고, 특별하지 않은 일상을 그려요. 일러스트와 그림일기를 좋아합니다 =)
Laimi해외 생활, 해외 육아, 워킹맘의 경험 등을 씁니다.
닐슨출근길에 덤프 트럭과 사고가 날뻔 했는데, 왜 핸들을 꺾었는지 도무지 기억이 없다. 그 길로 사직서를 내고 지구를 한 바퀴 돌고왔다. 여행의 갈증은 아직도 계속된다.
호치담17년 차 사서이자 4살 짜리 딸과 43살 짜리 남편을 키우는 주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