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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포말 Jun 29. 2021

다섯 번째 만남

다섯 번째 만남 - 2008. 11. 28 금



평일날은 처음 만났죠?


신촌 소렌토

까르보나라, 해물모듬스파게티

잘 먹었습니다. ^^


언제나처럼 파파.

난 카페모카, 당신은 유자차.. ^^

즐거운 대화와 당신의 달콤 웃음~


참 좋았네요~


평일에 만나는 것도 너무 좋네요~

자주자주 가야겠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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