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ere a great man has left us.
Chollipo Arboretum is the best scenic place in Korea, overlooking the beach, sea and islets. It takes 2 hours from Seoul by car.
There are so many beautiful trees and flowers. You can heal your tired body and exhausted mind there.
I recommend that place for two reasons. You can heal in beautiful nature and you can learn What a valuable life is like.
I respect the founder of the place. He showed me what a beautiful and meaningful life is. He inspires me a lot.
Dr. Miller was a soldier. He came to Korea in 1945. He fought in the Korean War. During the Korean War, Korea was completely devastated. He was unable to return to the United States to adopt and care for four orphans who lost their parents in the war. The four orphans grew up brilliantly to become doctors, lawyers, and professors. After the war, he invested in the Korean stock market. He made a huge fortune by investing in stocks.
From the early 70’s, he devoted half of his life to cultivate the arboretum on a barren land. He donated the Arboretum to the public welfare foundation and died in Korea in 2002.
It has an English homepage. Look around later.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수목원
천리포수목원은 해변과 바다, 섬이 내려다보이는 국내 최고의 수목원이다. 서울에서 2시간 걸린다.
그곳에는 아름다운 나무와 꽃들이 매우 많다. 지친 심신을 치료하기에 좋은 곳이다.
나는 두 가지 이유로 그곳을 추천한다.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치유할 수 있다. 또한 당신은 아름다운 삶에 대해 배울 수 있다.
나는 그곳의 설립자를 존경한다. 그의 삶은 나에게 아름다운 삶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한다. 그는 나에게 많은 영감을 준다.
밀러 박사는 군인이었다. 그는 1945년에 한국에 왔다. 그는 한국전쟁에 참전했다. 6.25 전쟁 때 한국은 완전히 황폐해졌다. 그는 전쟁 때문에 부모를 잃은 고아 4명을 입양해서 돌보느라 미국으로 돌아가지 못했다. 그 네 명의 고아들은 훌륭하게 커서 의사, 변호사, 교수가 되었다.
전쟁이 끝난 후 그는 한국 증시에 투자했다. 그는 주식에 투자하여 큰돈을 벌었다. 70년대 초반부터 불모지에서 수목원을 가꾸는 데 반평생을 바쳤다. 그는 수목원을 공공복지재단에 기부하고 2002년 한국에서 숨졌다.
그곳은 영어 홈페이지를 가지고 있다. 나중에 둘러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