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실행
신고
라이킷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하트쿵
Jun 15. 2021
부록 6. 소중한 당신을 사랑해요.
당연한 일상이 당연하지 않게 될 때야 비로소 오늘이 얼마나 선물 같은 하루 인지 알게 된다고 합니다.
매일 주어지는 선물 같은 하루하루.
늘 곁에 있어 소중함을 종종 잊게 되는
나의 사랑하는 사람들.
그 모든 게 내게 가장 큰 선물이라는 걸 잊지 않는 오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거 아세요?
지금 이 그림을 보고 있는 당신! 역시 하트쿵에겐 가장 큰 선물이라는 거.
소중한 당신을 사랑합니다!
keyword
사랑
좋은글
그림에세이
하트쿵
소속
직업
에세이스트
카카오톡이모티콘 작가 하트쿵프렌즈 입니다.
구독자
10
제안하기
구독
작가의 이전글
부록5.하트쿵의응원
부록 7. 꿈은이루어진다.
작가의 다음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