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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하트쿵 Jun 15. 2021

부록 6. 소중한 당신을 사랑해요.




당연한 일상이 당연하지 않게 될 때야 비로소 오늘이 얼마나 선물 같은 하루 인지 알게 된다고 합니다. 

매일 주어지는 선물 같은 하루하루. 


늘 곁에 있어 소중함을 종종 잊게 되는

나의 사랑하는 사람들. 


그 모든 게 내게 가장 큰 선물이라는 걸 잊지 않는 오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거 아세요?

지금 이 그림을 보고 있는 당신! 역시 하트쿵에겐 가장 큰 선물이라는 거. 


소중한 당신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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