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에서 오사카 가는 방법 '전철 JR라인'
교토 난젠지 구경을 마치고 교토역으로 왔습니다.
짐을 시치조역에 맡겨놔서 짐을 찾아 시치조역에서 교토역까지 걸어왔습니다. 한 20분 걸렸던것 같아요 ㅋ
비용 : 지하철 270엔 (덴마지야나기 -> 시치조역)
JR라인을 타고 교토에서 오사카로 출발했습니다^^
우리나라로 따지면 급행을 탔더니 30분 정도 걸렸습니다.
비용 : 전철, JR라인 560엔 (교토역->오사카역)
저희는 여행 출발 전 '아고다'에서 가성비 높은 숙소를 예약했습니다.
'Comfy Cozy Beautiful Osaka'라는 곳인데요, 보니깐 오피스텔을 게스트하우스 식으로 개조해서 빌려주시더라구요~
남자 둘이라 크게 뭐 불편함 없이 보냈습니다^^
비용 : 35,660원(2박 3일)
오사카에서 도착해 바로 숙소로 갔습니다. 짐을 내려놓으렸고 이동해야겠죠? 밤 늦은 시간이라 좀만 구경하고 들어오기로 ㅋ
비용 : 지하철 280엔 (오사카역->다이코쿠조역)
딱 한시간 쉬고 이동했습니다^^
여행은 시간이 금!ㅋㅋ
저녁을 안 먹어서 숙소 근처에 있는 라멘집에 들어갔습니다. 한국 와서 보니 나름 유명한 체인점이더라구요 ㅋㅋ
가격대는 라면치고 싼편은 아니지만 한국에서 먹는 일반 라면과는 차원이 다르다는~
요즘에 한국에도 일본식 라멘집이 많이 생겼지만 음식이라는게 현지음식을 또 따라갈 수가 없으니^^
저희는 라면 2개, 군만두 하나 시켰습니다.
비용 : 2,210엔 (텐까이삔 라멘)
일본라멘, 좀 짜지만~ 맛있어 ㅋㅋㅋ
근데 정말 짭니다 ㅋㅋㅋ
늦은 시간이라 오래는 못 잊지만 숙소에서 20분?정도 걸어서 도톤보리에 왔습니다. 본격적인 구경은 다음날 할 거지만 오늘 맛보기 투어!ㅋ
이곳은 애도시대에 운하로 만들어진 도톤보리강~
고급 상점들이 즐비한 신사이바시와 달리 서민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번화가이다. 난바로 이어지는 에비스바시에서 동쪽의 닛폰바시에 이르는 지역에는 화려한 네온사인과 독특한 간판이 많다. 특히 에비스바시의 글리코제과점 옥외 간판은 이 지역의 트레이드마크이다. 에비스바시는 젊은이들의 난파(なんぱ;젊은 남성이 거리에서 처음 본 여성에게 데이트를 신청하는 행동을 일컫는 일본말)로 유명하여 '난파다리'라고도 불린다. 난파를 당하지 않고 이 다리를 건너게 되는 것을 부끄럽게 여기는 젊은 여성이 있을 정도로 이곳에서는 난파가 성행한다. 오사카를 대표하는 다코야키[たこやき]집, 회전초밥집, 긴류라면(금룡라면) 같은 음식점도 많다.
일본 오사카 상징이 된 글리코상!
글리코상 뒷골목으로 쭉~~~ 이어진, 신사이바시길~
사람 정말 많아요 ㅋㅋ 특히, 중국인들!
도톤보리 거리 열심히 구경하고, 빨리 집에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내일은 아침부터 주유패스를 가지고 열심히 오사카를 돌아다녀야 하거든요~ㅋㅋ
이 아저씨 길거리 퍼포먼스 하시는 분인데, 굉장히 재밌으시더라구요~
빨리 돌아왔습니다.
본격적인 오사카 여행은 내일부터!!!
이어지는 포스팅도 지켜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