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아이는 사랑입니다^^
아들이 어느 정도 아기티를 벗고 나니
아기였을 때의 모습이 그립기도 하고
그 만큼 커버린 아이의 모습에
너무 감사한 마음이 들기도 하지요.
귀여운 요 아이를 그리면서도 드는 생각이
이 아이도 언제가는 아기티를 벗고
엄마, 아빠에게 그 시절에 맞는
또 다른 사랑을 주고 또 받기도 하겠지요.
아이는 언제나 그렇듯 사랑입니다.
<종이밴드>에서 그리고 싶은 그림을 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