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018년
살짝 젊음의 로망을 닮아
표현된 우리가족입니다^^
사실 아이는 그림보다 이쁘고..
엄마 아빠의 실물엔
세월의 흔적이 ㅜㅠ
어쨌든 그리는 동안
행복해지는 한컷이었습니다.^__^
<종이밴드>에서 그리고 싶은 그림을 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