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와 너의 하모니
요즘 우리 집엔 종종
기타 소리가 울려 퍼집니다.
저의 짝꿍님께서 집에서
혼자 연습하기 시작한 기타 연주가
지금은 제법 좋은 연주곡이 되어
집안 가득 울려주곤 하지요.
아들은 익숙한 듯 관심도 없지만
가끔 아빠를 따라 한 개 더 있는
본인에겐 너무나 큰 기타를
폼나게 잡고선 줄을 튕겨봅니다.
이제 곧 다가 올 여름 밤.
그림과 같은 장면을 기대해도 되겠지요^^
제가 좋아하는 커피와 함께.
<종이밴드>에서 그리고 싶은 그림을 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