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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그림으로 힐링
혼자 있고 싶은데
막상 혼자는 심심하고
마음이 왠지 쓸쓸할 것 같고...
하지만 아무 잡념 없이
멍하게 바라볼 수 있는
바다가 내 앞에 펼쳐져있다면
딱일 텐데...
6월에도 바다를 보러 가야겠다.
좀 더울 테지만^^
기다려 바다야..
<종이밴드>에서 그리고 싶은 그림을 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