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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영원한 내 사랑
내가 살면서 이렇게나 많은 사랑을 표현할 수 있는 사람이었나..
봐도봐도 고맙고 신기하고 이쁘고 사랑스러운 내아기.
그저 내가 쏟아내는 사랑을 고스란히 모조리 다 받아주는 천사 같은 네가 오늘은 너무나 고맙다..
네가 자라서 어떤 사람이 될는지.. 너무 보고 싶고
지금의 엄마의 자리에서 너를 따듯하게 지켜주고
싶다는 마음뿐. 오래오래 함께 하자 내 사랑.
<종이밴드>에서 그리고 싶은 그림을 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