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종이밴드 x 홍양 Mar 01. 2017

너의 졸업식

끝 그리고 다시 시작


쪼롬이 줄지어서 엄마들 앞에 선

귀여운 친구들.. 그리고 너.


개구진 행동으로 노래반 장난반으로

끝난 졸업식이지만 나에겐

너무나 뜻밖의 큰감동을 안겨주던날..


너의 첫졸업식.

끝이지만 더 새로운 시작이

기다리고 있겠지?^_^


열매반 졸업식^^




매거진의 이전글 고마운 사진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