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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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만큼 행복하길.
이제 어엿한(?) 다섯살이 된 담인이는
점점 아기티를 벗고 어린이로 성장중이다ㅋ
잘지내다가도 폭풍같이 말썽아닌 말썽의 시간이
지나고 어린이집카페에 올라온 사진.
친구와 너무나 해맑게 웃고 있는..
그저 고마운 마음만 들었다..
딱 사진처럼만 해맑게 이쁘게
사이좋게 지낼 담인이를 기다려본다.
그리고 더 많이 사랑해야겠다.
<종이밴드>에서 그리고 싶은 그림을 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