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친구 뽑던날
요즘 핫한 인형뽑기.
담인이와 아빠가 함께 뽑은
피카츄.
"담인아 친구생겨서 좋겠다~"
엄마말에
"담인이 비밀친구에요~~"
정말 둘도 없는 비밀친구를 뽑기 기계로
뽑아 간직할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종이밴드>에서 그리고 싶은 그림을 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