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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지긋지긋
이제 5살 담인이도 아는 미세먼지.
날이 화창하고 따뜻한들 뭐하나..
엄마 오늘은 놀이터 갈 수 있어요?
날만 따뜻하면 자주 가자던 놀이터였는데
지긋지긋한 미세먼지가
매번 걸림돌이 되고 있다.
내일은 제발 깨끗한 하늘보며
그네 한번 타보자~
<종이밴드>에서 그리고 싶은 그림을 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