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내친구
어린이집 졸업과 동시에
담인이는 귀여운 친구들과도
자주 볼 수 없게 되었다.
그 중 유난히 자주 이야기를 하며 보고 싶다는
이쁜 다섯살 여자친구.
지금은 종종 찾아대지만
나중엔 너도 사진으로만 기억하겠지?
너희들 참 이쁘다.^^
<종이밴드>에서 그리고 싶은 그림을 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