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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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성장중..
작년 초쯔음 부푼 마음으로 사주었던
밸런스 자전거를 이제야 제법 몸에 감긴듯
잘타기 시작했다.^^
일년사이 특별히 가르쳐준것도 없는데
자연스럽게 그렇게 되었다.
조금씩 다른것들도 차근차근
혼자 잘하게 되겠지?
너가 이렇게 폭풍성장하는 동안
엄마도 뭔가 하나쯤은 더 잘해야겠다....
<종이밴드>에서 그리고 싶은 그림을 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