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보내고..
이제 너를 완전히 보낸거다
이젠 너와 완전히 끝난거다
후렴하기보다 아쉬움,서운함이 더 크게 자리잡았다
지난 3번의 만남은 나에게만 큰의미였고
너에게는 아무것도 아니었던 것일게다
헛헛함과 허무함이 느껴진다
남녀사이란 건 노력한다고 애쓴다고 관계가 개선되거나 돈독해지거나 성숙, 숙성되는게 아니란걸 잘 알면서
너에게 참 무겁고 많은 걸 바랐던 것 같다
그랬다는 걸 부인하지 못한다
넌 여전히 코치와 심판일을 하며 정신없이 바쁘게 보낼 지낼 것이고, 나란 사람을 아주 빠르게 삭제시켜가고 있을 것 이다
그 사실이 나에게 허무함으로 다가온다
그리고 너에 대한 아쉬움과 미움, 원망이 자리잡았다
너에게 보냈던 마지막 문자처럼
좋은 남자 만나라는 그래서 결혼해서 행복하게 잘 살라는 말은 죽어도 추호도 하기 싫었다
내 마음과 감정을 무시하기 싫었기에..
너의 결혼과 연애는 나처럼 더 늦어질 것 이고
그리고 너보다 내가 더 빨리 좋은 자매를 만나 결혼하는 것이너에게 복수를 날리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보란듯이 행복하게 깨소금 볶으며 잘 살고
잘 지내는 것…!!
최고의 복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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