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휴일 모드
눈을 떴는데 이상하게 몸이 가볍고 푹 잔 것 같다. 불안하고도 이 익숙한 느낌. 쎄한데, 기분만 그럴 수 있으니 불을 켜고 스마트폰을 들여다본다.
6시20분
생각해보면, 늦잠 잘 땐 이상하게 몸이 개운했었다. 조금이라도 수업 들으러 가기에는 도착하면 끝날 시간이다. 이미 늦었으니 오늘은 휴일 모드로 변경해서 조금만 더 자기로 타협 봤다. 미라클 모닝은 내일부터 다시 시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