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브랜딩 필요한가?
We don't need no education
우린 교육 같은 건 필요 없어
We don't need no thought control
우린 생각의 통제도 바라지 않아
No dark sacrasm in the classroom
이제 교실에 어두운 빈정거림은 없지
Teacher, leave them kids alone
선생, 아이들을 좀 내버려 둬
Hey, teacher, leave them kids alone!
이봐, 선생, 아이들을 좀 내버려 둬!
All in all it's just an another brick in the wall
결국 벽 속의 또 다른 벽돌일 뿐
All in all you're just an another brick in the wall
당신 또한 결국 벽 속의 또 다른 벽돌일 뿐
한참 생각 끝에 떠오른 단어는 익숙한 ‘사람’이었다. 늘 그 단어를 중심으로 삶의 방향성을 찾고 했으니까. 더 집중하고,, 계속 발전해간다면 조금은 당당하게 말할 수 있지 않을까? 그때 이승윤 씨처럼 흐릿한 안개를 걷고 호기롭게 외칠 것이다. 장르가 춘프카입니다.
유일한 일상. 춘프카저. p.19
글쓰기로 우주정복을 꿈꾸는 브런치 작가들이 모여 팀라이트가 되었습니다.
팀라이트 매거진에는 매월 한 가지 주제를 선정하여 각양각생 이야기를 작가님들의 다른 시선과 색깔로 담아 갑니다.
이번 달 주제는 '브랜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