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twd(몽쉘, 흰계란자, 죠무래기, 참잉)
하지만 이러한 와중에도 저희끼리 나누고 또 나누지 못한 서로의
고민, 좌절, 아리송함이 끈질기게 함께하고 있습니다.
몽쉘 : 추천 알고리즘 장인을 꿈꾸는 왕눈이 먹보 1호
뭐, 나아지겠죠.
흰계란자 : 데이터로 서비스를 기획하는 알코올러, 주종: 와인
(해석: 이직하고 싶다.)
죠무래기 : 인사팀에서 외롭게 코드를 돌리는 오지라퍼
꾸준히 해야죠 뭐 ~
참잉 : 결국엔 신용평가의 길로 들어선 위 베어스 헌터(먹보 2호)
오늘도 일찍 일어나야겠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