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호마을 14년 이야기.
나도 퇴직후 초기 1-2년은 지역에 푹 빠졌던 적이 있다.
무주와 장흥을 오가며 귀촌을 혼자 고민하기도 했다.
지난 씨실 워크숍에서 방문했던 ‘소호마을’
유영순 명장님의 14년 경험에서 현실에서 부딪힐 간접경험을 엿 들을 수 있다.
지금의 모습이 있기까지 자리를 지키며 열린 소통을 하며, 백년숲 가꾸기를 꿈꾸는 이야기를 스마트폰 영상에 담았다.
https://youtu.be/d3-xlCBjfNg
시니어라이프비즈니스를 연구하는 최학희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