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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촬영

by 최학희

이번주는 월요일 아침부터 영상촬영으로 시작한다.

프리랜서로서 조금 바쁜 시기로 들어선다.

중고등학생을 둔 가장으로서 더 바빠야하는데 하는 마음만 앞선다.

그나마 지인들의 덕으로 매해 조금씩 나만의 콘텐츠를 늘려감에 감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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