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시니어의 디지털 미래

by 최학희

5060세대가 바라보는 디지털 미래에 대해 고수 선배님이 진행하시는 좌담회에 참관했다.

시니어들이 이전보다 액티브해지고 디지털 미래에 타세대보다 긍정적인 모습이 인상적이다.


시니어의 이야기를 듣고 관찰하는 일은 항상 즐겁다.

특히 40년 경력의 고수께서 진행하니 더욱 그러하다.

게다가 진지하게 프로젝트를 대하는 관계자 분들을 보니 더 기쁘다.


‘(나도) 배움에는 끝이 없고, 현재를 따라 살아가며, (현실은 그리 낙관적이지 않더라도) 꿈을 꾸고 싶다.’


작가의 이전글콘텐츠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