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실성, 진정성, 전문성’ 이 세가지를 갖추신 시니어 선배님/스승님들을 통해 매일 뭔가를 배우고 있다.
여기서 전문성은 자신의 역할에 맞는 스마트한 역량이라고 본다.
요즘 프리랜서로서 다양한 조직과 여러 세대의 사람들을 많이 접한다. 모두를 갖추기는 정말 어려워보인다. 그래도 각자의 자리에서 빛을 발하는 분들을 보며, 나도 분발해야겠다 다짐한다.
일도 스마트하게 하면서, 인간미와 진정성을 가지고, 꾸준히 매진하는 모습까지… 나에게는 아주 먼 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