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병은 (diabetes) 높은 혈당 수치가 오랜 기간 지속되는 대사 질환군을 말합니다.
당뇨병은 통상 3가지로 나뉩니다.
아직 원인을 모르는 제1형 당뇨병과 체중과다와 충분하지 못한 운동으로 주로 발병하는 성인 당뇨병인 제2형 당뇨병,
그리고 임신당뇨병이 세 번째 유형입니다.
당뇨병 전체의 약 90%를 차지하며, 만성질환과 관련이 높은 제2형 당뇨병의 위험성과 당뇨병에 도움이 되는 자연 영양요법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주요 내용은 '김홍명 황대원님의 내 몸과 영혼을 되살리는 면역 세라피' 책에서 286-287쪽의 내용을 중심으로 소개합니다.
[당뇨의 위험성]
당뇨는 실명, 신부전, 사지절단의 주 원인 중 하나입니다.
주로 모세혈관이 많은 곳에 문제를 일으킵니다.
심장병과 뇌졸중 위험도 2~4배 증가시킵니다.
그 외에 갈증, 신경계 질병, 궤양, 산성화, 체중감소, 담석증, 당뇨성 케토산성증 등 각종 감염증과 합병증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최근 호흡기질환 전염병에 당뇨병 질환자가 취약하다고 보도되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당뇨병의 가장 중요한 위험인자로는 비만을 꼽습니다.
체중이 정상에서 1kg 증가할 때마다 당뇨병 위험은 4.5% 증가합니다.
한 연구에서는 비만인 사람이 날씬한 사람에 비해 최대 77배까지 높아질 수 있다는 결과를 얻었다고 보고되고 있습니다.
당뇨병의 발생 경로는 정제된 탄수화물과 설탕, 단당류의 지속적인 과다섭취 - 저혈당증 반복 - 세포의 인슐린 저항성 증가 - 당뇨병 발생의 단계를 거칩니다.
인슈린 저항성이 증가되면 피로감이 늘고 체중이 증가합니다.
이러한 증상이 생기는 이유는 혈당이 증가하여 인슐린이 분비되어도 세포에서의 에너지 발생은 잘 되지 않고 남는 포도당이 계속 지방으로 전환되기 때문입니다
[당뇨병에 도움이 되는 자연 영양요법]
당뇨병의 예방과 해결책에는 왕도가 없다고 합니다.
평소 건강관리가 중요합니다.
먼저 평소 비타민과 미네랄, 섬유질을 충분히 섭취하고 당 지수나 당 부하가 낮은 식사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소량의 음식을 자주 먹어야 합니다.
식이요법에 있어서는 달지 않은 과일과 야채, 통곡류 등 식물성 위주의 식사가 기본입니다.
또한 규칙적인 운동이 중요합니다.
유산소 운동을 해야 합니다.
식물성 위주의 식사와 유산소 운동을 하면 각 세포들이 인슐린 수용체의 수와 민감도를 향상시켜 당뇨에 효과를 발휘합니다.
2001년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에 실린 핀란드의 연구결과는 당뇨 직전 상태의 중년 비만 남성과 여성 552명을 3년간 연구관찰한 결과, 적절한 운동과 식이요법으로 체중을 감소시키면 당뇨병 위험으 58% 정도 줄일 수 있음을 확인했다고 합니다
또한, 2001년 8월 미국의 3000명을 대상으로 한 임상실험 결과도 유사합니다.
현대 의학의 약물요법은 당뇨병 위험을 31% 낮추는 효과를 나타낸 반면 식습관이나 운동 등의 생활습관을 바꾸는 자연요법은 58% 낮추는 효과를 보였다고 합니다.
특히 60세 이상 노인들의 당뇨병 위험을 71%난 낮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당뇨에는 식이요법과 운동이 중요함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당뇨병의 위험성과 자연 영양요법이 시니어라이프에 주는 시사점을 살펴보겠습니다.
01. 먼저 건강한 식생활과 규칙적인 유산소 운동이 중요합니다.
앞에서 살펴 보았듯이 '달지 않은 과일 야채와 통곡류 식물성 위주의 건강한 식단으로 소식에 집중할 필요가 있습니다.
동시에 규칙적인 유산소운동을 통해 체중관리에 신경 써야 합니다.
저도 2020년 목표 중 하나로 체중을 낮추는 것을 잡고 있습니다.
건강의 핵심 지표일 뿐만 아니라 외모로 보여지는 것과 몸이 가벼움을 추구하기 위해 구체적으로 목표로 하는 몸무게를 정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근력운동을 더해 보다 탄력적인 몸을 만들어 보면 어떨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02. 두번째는 보건당국에서 추진하는 커뮤니티케어모델 속에 만성질환자 관리법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동네 병원과 보건소 등을 통해 만성질환을 보다 집중적으로 관리하겠다는 점에 부응할 필요가 있습니다.
만성질환의 경우, 굳이 2차 대형의료기관을 이용하지 않더라도 관리가 가능한 부분이기에 더욱 그렇습니다.
최근 시범사업으로 진행하는 모델을 통해 보면,
만성질환자의 지역사회 병원에서 보다 밀착 관리를 하는 것에 더해,
식단까지 고려한 영양 관리, 여기에 더해 운동처방과 시설을 결합하는 것까지 확대되어 가고 있습니다.
스마트헬스케어 기기의 접목까지 연계하여 보다 세밀하고 정확한 당뇨병과 같은 만성질환자에 대한 맞춤형 밀착 케어 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즉 공공 보건정책에서 제공하는 가이드에 따라 그 혜택을 선용할 수 있는 자세도 필요해 보입니다.
최근 감염병에 대한 대응방법이 보다 근원적인 것들임에 대한 인식이 늘고 있습니다.
특히 질병에 대해 약자인 시니어들은 면역력을 강화하는 사전 예방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약 75세가 되면 OECD기준으로 평균 3개 이상의 질병을 갖고 살게 된다고 합니다.
이러한 평균 통계에서 벗어나 보다 건강한 수명을 연장하는 가장 명확하고, 생활밀착형 모델은 바로
'식습관과 유산소 운동'등을 통한 성인당뇨병을 막는 것입니다.
평소 건강에 대한 관심으로 유해한 음식을 피하고, 가급적 자연에서 제공하는 건강한 음식과 꾸준한 유산소 운동, 여기에 근력운동을 더해
몸짱까지 도전하는 건강한 시니어 라이프를 실천해 보시기 바랍니다.
매일 매일의 생활습관에서 시작됩니다.
올해 건강한 체중관리 목표를 정하고, 실천해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https://youtu.be/NdGeB6e_L1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