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의 사회적 관계망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약해지고 있다.
보건복지부의 2017년 자료에 따르면, 노인의 사회적 관계를 묻는 질문에 대한 응답이 점차 낮아지고 있다.
- 가까운 친인척이 있다고 응답한 비율: 46%
- 친한 이웃이 있다고 응답한 비율: 57%
- 비동거 자녀와 주 1회 이상 왕래하는 비율: 38%
- 친인척과 연 1-2회 왕래하는 비율: 43%
- 친구.이웃 지인과 주 1회 이상 왕래하는 비율: 78%
절반 이상의 노인은 친인척과 친한 이웃이 없을 수 있다는 의미로도 보여진다.
독거인구의 증가와 함께, 고령화에 따른 독거노인의 비중이 점차 늘어나며,
건강악화에 따른 활동범위가 줄어드는 노인인구 등을 감안하면 이 수치는 점차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노인의 사회적관계망의 해답은 아마 '친구, 이웃 지인'과 같은 근거리에 거주하는 공동체에서 찾아야할 듯하다.
삶의 동선인 거리의 가까움과 함께 심리적 시간적 가까움이 더욱 명료해 질 듯하다.
시니어를 위한 커뮤니티의 개발이 더욱 요청되고,
그 방향 중 하나는, 건강과 함께 시간을 함께 긍정적인 방향으로 바꿀 수 있는 생활체육 또는 스포츠에 있지 않을까 생각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