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렴한 렌즈도 좋은 사진을 같이 꿈꾼다
얼마 전, 나는 파나소닉의 24mm-60mm F2.8 줌렌즈를 샀다. 사진이나 카메라를 잘 아시는 분들은 저 규격이 무얼 말하는지 잘 아실 테고, 잘 모르시는 분을 위해 설명을 조금만 해 보자면 꽤 넓게 찍히기도 하고 아주 조금 망원렌즈처럼 찍히기도 하는 전천후 화각의 렌즈라고 할 수 있겠다. 그리고 이렇게 찍는 영역이 변하는 렌즈를 줌렌즈라고 부른다.
그런데 내가 산 24mm-60mm 구간의 줌렌즈는 사진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초점영역 구간이라 여러 회사들이 비슷한 기능의 줌렌즈를 다양하게 만들어 경쟁한다. 나는 그중 한 가지를 골라 산 것인데, 렌즈를 사고 보니 우연히도(아마도 필연으로) 다른 회사의 렌즈들과 성능 비교를 할 기회가 생기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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