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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hodululu Dec 29. 2021

가는 세월..

건강이 최고..






우리 호두가 39.9살이라니

말도 안 돼.. 믿기지가 않는다..

우리네 부모님들도 이런 심정이실까..

유독 우리 호두한테만

시간이 빨리 흐르는 것 같아 슬프다..

태어난 지 얼마나 되었다고

벌써 나랑 동갑이냐..

제발 오래오래

건강하게만 살아다오..

우리 호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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