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학교 <반전> 3기 지원

미중갈등, 기후위기, 과학기술 혁명, 불평등, 민주주의 위기에 맞는 인재

by 김호진

1. 주요 이력 및 현재 하고 있는 일을 중심으로 한 자기소개


안녕하세요, 정치학교 반전 3기에 지원하는 김호진입니다. 현재 증권사의 수탁 회계 솔루션을 유지·보수하며, 기술과 금융의 접점에서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5년간의 실무 경험을 통해 문제 해결력과 책임감을 키웠고, 변화와 도전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또한, 지역 사회와 성당 활동을 통해 대화와 협력의 중요성을 몸소 느끼며, 다양한 사람들을 위한 더 나은 시스템과 정책을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정치와 기술, 그리고 인간의 연결점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성숙한 민주주의를 위한 통합적 해법을 모색하고자 합니다. 정치의 본질은 사람들의 문제를 이해하고 해결하는 것이라 믿습니다. 개발자로서 쌓은 경험과 공동체 활동을 통해 얻은 신뢰를 바탕으로, 상호 존중과 대화를 통해 더 나은 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기여하고 싶습니다.



2. '나는 왜 정치를 하고자 하는가?'


정치를 시작하려는 제 마음의 중심에는 "더 나은 사회를 만드는 데 이바지하고 싶다"라는 간절한 바람이 있습니다. 출근해서는 기술과 금융의 현장에서 문제를 해결하고, 퇴근 후에는 다양한 커뮤니티 활동을 통해 노동시장에서 지켜야 할 인간 중심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그러나 현장에서 한정된 역할만으로는 더 근본적인 변화를 이끌기 어렵다는 한계를 느꼈습니다. 다양한 목소리를 포용하는 구조를 만들고, 개인의 권리와 공동체의 가치를 조화시키는 정책을 실현하고자 정치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정치는 인간의 삶을 깊이 이해하고, 서로 다른 관점을 조율하며, 공익을 위한 실질적인 변화를 이끄는 영역이라고 믿습니다. 저는 개발자로서 쌓아온 문제 해결 능력과 공동체 활동을 통해 배운 협력의 가치를 바탕으로, 상호 존중과 대화를 통해 성숙한 민주주의를 실현하고 싶습니다. 제 작은 변화의 노력이 더 큰 변화를 만들어내는 데 이바지하길 바랍니다.



3. 정치인에게 가장 중요한 자질과 덕목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정치인에게 가장 중요한 자질은 경청하는 자세와 실천하는 용기라고 생각합니다. 경청은 다양한 사람들의 목소리를 이해하고, 사회의 다층적인 문제를 파악하는 첫걸음입니다. 특히, 사회적 약자와 소외된 이들의 이야기를 경청하는 것은 정책의 방향성을 정의하는 데 필수적입니다. 그러나 경청만으로는 부족합니다. 경청을 통해 얻은 통찰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는 실천의 용기가 동반되어야 합니다. 때로는 인기 없는 결정이라도 공익을 위해 필요하다면 과감히 실행할 수 있어야 하며, 그 과정에서 책임감을 갖고 결과를 감당할 자세도 필요합니다. 또한, 정치인은 공정성과 투명성을 잃지 않고, 서로 다른 관점을 조율하며 사회적 합의를 이끌어내는 역량을 갖춰야 합니다. 이런 자질과 덕목을 통해 정치인은 신뢰를 쌓고, 공동체를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 수 있다고 믿습니다.



관심 정책 분야 또는 주제

복지, 노동, 민주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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