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세번째 금요일에 시작해요
첫 모임 시작 일자도 한 달 뒤로 미루고(3월), 책도 바꾸고, 소개 글도 보충하고, 색도 바꿨습니다(노란색!)
- 양자오, <미국의 민주주의를 읽다>
- 대런 애쓰모글루, <권력과 진보>
- 전혜원, <노동에 관해 아무도 말하지 않는 것들>
- 유발 하라리, <넥서스>
아리스토텔레스의 수사학에 따르면 말하기에서 중요한 것은 에토스, 로고스 그리고 파토스입니다. 요즘 에토스에 관해 생각해 봅니다. 나는 과연 말할 자격이 있는가? 정치에 관해 이야기할 자격이 있는가? 다른 사람들이 볼 때 내게 자격이 있는가?
솔직한 답은 "잘 모르겠다. 없는 것 같다"일 것 같습니다. 자기 계발(개발)에 집중하면 좋겠지만, 그래도 일단 갈 수 있는 곳까지 계속 가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