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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에서 온 한국며느리와 가족들의 태권도체험!

sweden에서 온 가족들의 한국여행기

자세한 가족스토리는 모르지만 스웨덴의 평범한 가정에 시집을 간 한국의 미옥씨의 시누이들 가족과 함께한 태권도 체험스토리!


저 멀리에서 살고 있지만 한국이 그리워 여름을 맞이하여 한국여행을 왔다는 그! 스웨덴 살고  좋단다~~~

세금이 많아서 그렇지....


남편분은 그의 좌측에 있는 머리가 있는 남자분인데,20년전에 태권도를 배웠단다. 그리고 시누이 아들은 현재 가라데를 배우고 있단다. 노란띠!


본인들은 검정띠를 주면 안되냐고 너스레를 떨지만! 안돼~~~~


태권도를 열심히 지도했다.모두 좋은 한국여행이 되었으면...

왼쪽부터 Anna-Karin Holmgren,John Sandström,miwook Ryu,Edgar Holmgren,Patrik Holmgren,Felicia Holmgr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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