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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과 스즈의 태권도 수업 2
조만간에 이야기 하겠지만 아르헨티나에서 ITF태권도장을 하고 있는 페르난도, 울 도장에서 한달간있었다. 휴가차 운동을 열심히 했는데,스페인어빼고는 한국어,영어를 할 줄 모른다...하지만 태권도 열정으로 만사오케이..
태권도를 사랑하고, 태권도의 많은 분야에서 정점을 이루고 싶은 사람입니다. 앞으로 태권도와 관련된 글로벌한 이야기로 이야기 나누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