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거진 이런 사람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이슬금 Jan 19. 2020

잘하고 싶은 마음

오히려 나를 망치게 하는 그것


잘하고 싶은 마음이

좋아하는 모든 걸 마음 편히 즐길 수 없게 할 때가 있다.

결국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한 채 하루를 보내면 밀려오는 건 자괴감뿐이다.


완벽하게 준비되는 때라는 건 없다.

일단 한 발짝이라도 앞으로 걸어야 한다.





매거진의 이전글 걷기가 나를 구원하리라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