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기사로 연는 아침 2023.01.06

by 골드래빗

안녕하세요? 경제기사로 여는 아침입니다.


'그럴 수도 있지'라고 말하는 습관을 가져라. 세상에서 가장 부유한 사람 중 한 명이 되어 있던 그는 "괜찮아, 그럴 수 있지"라고 말하는 습관이 있었다. 무슨 일이 일어나든 상관없이 그는 항상 그렇게 말했다. 모든 상황에서 좋은 면을 찾으면 모든 것에서 좋은 점을 찾을 수 있다. <밥 프록터 '부의 확신' 중> 교양 있는 사람들이 하는 말에서 저는 이 문장을 발견했는데요. 오늘도 그럴 수 있는 하루 보내세요!! 1월 첫째 주 고생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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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aver.me/GfMBpzIi


1. 미국 라스베거스에서는 5일~8일(현지 시각) 국제 전자제품 박람회가 열리고 있다. 여러 첨단 기술 중에서 1면에 로봇을 소개하는 걸 보면 TV나 자율주행, 메타버스 이런 것 보다 사람들 관심이 '로봇'에 더 있음을 의미한다. 고물가와 저출산· 고령화를 해결하고 AI기술 발달을 통해 보다 정밀하고 생활 밀착형으로 고봇이 개발되고 있음을 기사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naver.me/GItT7L1T


2. 수출입은행은 35억달러 규모의 외화채권 발행에 성공했다. 정부를 제외한 국내 발행사에서 발행한 최대 규모이고, 같은 날 홍콩정부와 호주은행 등 다수 경쟁이 있었으며, 흥국생명이 신종자본증권 미상환 번복 결정해서 한국채권 신용 디스카운트를 받을 줄 알았는데도 성공했다는 점에서 놀라운 일이다. 좀 더 거시적으로 생각해본다면 채권시장으로 투자자금이 유입되고 있다는 말은 이제 금리 인상 부담이 줄어들지 않겠냐는 뜻으로 해석해볼 수도 있다. 시간이 흐를수록 미국 장기 금리가 내려가고 경기 침체 이슈가 부각되면 연준(Fed)도 경기 방어를 위해 금리 인상을 끝내지 않겠냐는 바람 같은 것? 무엇보다 한국 채권 신용이 좋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어 차기 외화채 발행에도 긍정적일 거라 기대한다.


https://naver.me/GjG1SQgG


3. 푸틴이 천벌을 받는 건가? 유럽 가스관 벨브를 잠궈서 겨울왕국으로 만들어 버리려고 했던 푸틴의 계획은 실패로 돌아섰다. 1월이지만 독일 베를린의 기온 16도, 폴란드 바르샤바의 기온 18.9도, 체코 자보르니크 19.6도, 스페인 빌바오 25.1도 등 봄날씨였기 때문이다. 푸틴 때문에 유럽 각국은 가스저장고에 에너지를 85%까지 채워뒀는데 수요가 없다. 그러니 천연가스 가격이 지난 해 8월 ㎿h당 340유로선에서 5분의 1가격까지 떨어졌다고 한다. 역사상 많은 전투에서 승리로 이끌어줬던 러시아 동장군이 이번에는 러시아를 돕지 않으려나 보다.



https://naver.me/Gqs5UJJV


4. 미국 연준(Fed)이 4일(현지시각) 공개한 12월 FOMC 의사록에 따르면 1) 올해 금리 인하가 적절하다고 예상하는 참석자는 없다, 2) 인플레이션을 (목표치인) 2%로 되돌리는 데 전념하고 있다는 게 핵심이었다. 연준은 여전히 매파적 스탠스를 이어가고 있다. 마치 파월 의장은 "내 눈에 2%가 들어오기 전까지는 금리 인하 꿈도 꾸지 마라"라고 연일 외치고 있는 듯 하다.



https://naver.me/5JQDiCn8


5. 정부가 숫자를 조작하는 나라를 누가 믿을 수 있을까. 위드 코로나로 전환한 하루 9천 명 이상 사망하고 있지만, 중국 당국에서 발표하는 공식 사망자는 1명뿐이라 했다. 이 숫자에는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후 호흡부전으로 숨진 환자만 코로나19 사망자로 집계했기 때문이다. 사실 이마저도 믿을 수가 없다. 화장장에서 처리해야 할 시신이 넘쳐 죽고 싶어도 죽을 수 없는 상황이라고 하던데 위드 코로나도 성공이라고 발표하고 싶은 걸까. 중국 정부 차원에서 이러면 기업 회계장부도 믿을 수 없고, 금융 시스템 전반에 대해서도 신뢰가 떨어질 수밖에 없다. 어떻게 중국이 미국을 이기고 세계1위 경제 대국이 되려고 꿈꾸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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