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기사로 여는 아침 2023.8.11

by 골드래빗


안녕하세요? 경제기사로 여는 아침입니다.



인생에서 돈이 벌릴 기회가 몇 차례 있어. 그때를 위해 아껴 쓰고 모으는 거잖아. 그렇게 잘 모았어. 그다음엔 여기저기 물으러 다니더라. 뭐 사야 하냐고. 그런데 말이야, 이때가 사기꾼한테 먹잇감이 되기 딱 좋을 때지. 수중에 돈을 갖고 있으면 더 조신해야 하는데 그걸 몰라. 이렇게 두어 번 사기를 당하면 다시 일어서기 정말 힘들어. 다시 종잣돈을 모으는 것도 힘들지만 세상에 대한 상실감과 자괴감에 무너지는 사람들 몇몇 봤어. 차라리 손해 본 돈은 빨리 잊어버려야 하는데 그놈의 미련이 뭔지... <박지수 '나의 꿈 부자 할머니> 잊을 건 잊고 시작할 건 시작해야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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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국 7월 CPI 예상치 밑돌아


간밤에 뉴욕증시는 3대 증시 모두 소폭 상승했다.이날 발표된 미국 7월 CPI는 전년 동기 대비 3.2% 올라 전달 3.0% 상승보다 상승 폭이 확대됐지만, 시장이 예상했던 3.3%보다 낮았다. 예상보다 낮게 나온 CPI에 장초반 나스닥 중심으로 상승했으나, 메리 데일리 연준(Fed) 위원의 매파적 발언으로 상승분을 반납했다. 다우존스 35176.15(+0.15%), S&P500지수 4468.83(+0.03%), 나스닥 13737.98(0.12%)



2. 미국이랑 중국이랑 계속 싸워


미국은 반도체, 양자컴퓨터, 인공지능(AI) 등 3가지 분야에 대해 대중국 투자를 금지하는 행정명령을 발표했다. 명분은 중국이 미국 기술을 되려 미국 국가 안보에 위협하는 군사적 사용을 한다는 거다. 이에 중국은 갈륨, 게르마늄 등 광물 수출 통제와 미국 마이크론 반도체를 중국 내 판매금지를 하는 조치를 취했다. 미국은 중국이 자꾸 커서 미국패권에 도전하는 게 얄미운 거고, 중국은 쪼잔하게 왜 그러냐며 항의하는 거다. 게다가 미국이 반도체 동맹국들에게도 중국에 기술 투자 하지 말라고 하고 있어서 중국은 학폭...아니, 반폭(반도체폭력)에 걸릴 수 있다고 으름장을 놓고 있다. 전교 1등 하던 애가 2등 하는 애한테 필기노트 빌려주기 싫은 건 당연한 거고, 계속 그 노트로 공부하던 2등은 갑자기 1등의 저런 태도에 기분 나쁜 거지. 하지만 필기노트 대여는 1등 맘 아닌가?



3. 직업적 소명을 생각해 봐야 할 시간


공인중개사란 어떤 사람인가? 개인의 재산에 대해 최소한의 양심을 가지고 지켜주고 불려주는데 일조해야 하는 사람 아닌가. 단순 거래로 인한 수수료만 잘 받으면 된다고 생각하시면 서운하다. 물론 사무실 월세도 내야 하고, 전기세도 내야 하고, 정수기 사용료도 내야 하는 건 알지만 자신이 알고 있는 지식을 동원해서 타인의 재산을 갈취하는 건 안 될 일이지. 분양 사기, 전세사기부터 최고가 실거래 신고· 해제 과정을 거치면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피해를 줬을까. 이런 일부 나쁜 사람들 때문에 열심히 일하시는 공인중개사분들께 피해가 가지 않았음 좋겠다. 부자 할머니에 나오는 공사장 같은 공인중개사만 한 분 알아도 자산을 든든하게 불려나갈 수 있을 텐데.



4. 유커가 다시 돌아온다


중국이 11일부터 한국·미국·일본 등 세계 78개국에 대한 자국민의 단체여행을 허용한다고 발표했다. 사드 보복 이후 6년 5개월 동안이나 중국 단체 관광이 재개되니 업계는 얼마나 설레겠는가. 항공·호텔·면세·화장품 등 간만에 단비같은 소식에 중국 관련주들 주가가 줄줄이 올랐다. 사실 이보다 더 바닥이 있을까하고 헤매고 있던 아모레퍼시픽 7.76%, LG생건 13.31%, 호텔신라 17.3%, 아시아나항공 9.42% 상승했다.



5. 국제 유가 올해 들어 최고치


그렇다고 배럴당 120달러까지 갔던 2022년 6월을 떠올릴 필요는 없다. 현재 9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기준 배럴당 84.40달러까지 올랐을 뿐이니까. 배럴당 67달러까지 내려갔던 유가가 다시 오른 이유는 1) 미국 경제가 연착륙해 원유 수요가 예상보다 견조할 것이라는 전망, 2) 미국 경제가 연착륙해 원유 수요가 예상보다 견조할 것, 3) OPEC+의 9월 감산 계획 , 4) 미국 위발유 재고량 감소등 때문이다. 아시다시피 유가가 오르면 다시 물가를 자극하기 때문에 연준(Fed)가 긴축 기조를 유지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올해 겨울은 그리 춥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나 하반기로 갈수록 난방용 에너지 수요도 늘어날 거라서 벌써부터 유가 상승이 반갑지가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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