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기사로 여는 아침 2023.8.25

by 골드래빗

안녕하세요? 경제기사로 여는 아침입니다.


앞을 보고 걸어야 돈 벌 기회도 찾을 수 있고, 시원한 사람도 맞을 수 있단 말이야. 아무것도 하지 않는 ‘0’의 상태에서 ‘1’까지만 발을 디뎌도 ‘100’까지 갈 수가 있어. 그 ‘1’이라는 문턱을 넘는 건 무척 힘든 일이지. 손실이 두려워 항상 출발선 안에서 머물렀다면 바닥을 딛고 나서야 해. 일단 치고 나간 뒤 그다음은 수정하면서 내가 원하는 목표지점으로 가면 돼. <박지수 '나의 꿈 부자 할머니> 시작을 해야 변화가 생기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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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엔비디아 약발 끝난 나스닥


간밤에 뉴욕증시는 3대지수 모두 1%대 이상 밀렸다. 엔비디아 실적 발표 이후 훈풍이 돌 거라 생각한 나스닥은 되레 찬서리를 맞았다. 연준(Fed) 파월 의장의 잭슨홀 연설을 앞두고 불안감이 증폭되었다는 게 이유다. 다 떨어지는 마당에 엔비디아만 0.1%상승한 걸 보면 그래도 엔비디아란 뜻인가? 아마존(-2.72%), 애플(-2.62), 넷플릭스(-4.82%), AMD(-6.9%), 테슬라(-2.68%) 등 기술주들은 일제히 하락했다. 파월 의장은 25일(한국 시간 25일 밤 11시)에 발언에 나서니 참고.다우존스 34099.43(-1.08%), S&P500지수 4376.31(-1.35%), 나스닥 13463.97(-1.87%)



2. 한국에 가장 최적화된 네이버AI


8월의 그날이 왔다. 네이버가 거대언어모델(LLM) '하이퍼클로바X'공개하겠다고 한 게 8월이어서 우리가 얼마나 기다리고 있었던가. 앞서 치고 나간 미국 빅테크 생성형 AI 에 밀려있던 우리나라 토종 네이버가 이를 갈고 준비한 게 하이퍼클로바X다. 1) 챗GPT보다 6500배 한국어 데이터를 더 학습하였기 때문에 한국의 법과 제도를 더 완벽하게 이해하고 있고, 2) 지난 24년간 한국 대표 플랫폼으로 일상의 거의 모든 행위들에 대한 데이터를 축적해둔 것도 있다. 그래서 네이버는 네이버뿐만 아니라 협력 기업들 서비스 전반에 하이퍼클로바X를 연결하여 수익으로 보여주겠다는 전략이다. 먼 미래의 뜬구름 보다는 현실 세계 실적에 집중하겠다는 네이버의 의지를 확인할 수 있겠다. 우리 일상에 혁명을 일어날 수 있을까.



3. 브릭스 이름 얼마나 길어지려나


브릭스 국가들은 각각 동상이몽을 꿈꾸고 있는데 신규 회원을 받아들였다. 브릭스가 브라질· 러시아· 인도· 차이나· 남아공의 첫 알파벳 이름을 딴 것이었는데 여기에 새로운 나라들이 들어오면 이름이 더 길어져야 하나? 회원국을 새로 받아들이는 것에 대해서도 국가 간 이견이 있었다 한다. 중국· 남아공· 러시아는 회원국 확대를 지지했고, 브라질· 인도는 영향력 축소를 이유로 반대하는 입장이었다. 13년 만에 추가로 받아들인 나라는 사우디· 이란· UAE· 이집트· 아르헨티나· 에티오피아다. 미국 최애 동맹이었던 사우디와 인구 강국으로 성장하고 있는 에티오피아가 여기에 낀 것이 눈에 띈다.



4. 반란 두 달 만에 사망한 프리고진


러시아 전쟁에서 쿠데타가 일어나다가 하루 만에 끝났던 사건이 있다. 지난 6월 말 모스크바로 진격하며 반란을 시도했던 프리고진은 벨라루스 대통령의 중재로 마음을 바꿨었다. 쿠데타를 한 것도 아니고 안 한 것도 아닌 상태라서 프리고진이 무사할 수 있을까 다들 궁금했는데 결국 두 달 만에 비행기 사고로 사망했다. 격추 당했다, 기체 결함이다 등등 말이 많은데 정작 푸틴 대통령은 그의 우크라이나전 공적을 인정한다며 유족에게 애도를 보냈다. 자신이 한 게 아니라는 의미인가. 이 와중에 바이든 신내림설. 바이든은 "내가 프리고진이라면 무엇을 탈지 조심할 것"이라고 했다는.



5. 금리 동결했지만 안심하지 말라는 한은


한국은행은 기준금리 3.5%를 이번에도 동결했다. 당초 중국 리오프닝 기대로 개선이 전망됐던 하반기 경기가 불확실해진 것이 가장 큰 이유다. 가계 대출이 증가하고, 미 연준(Fed)의 금리 인상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고, 원달러 환율이 1350원대까지 갈 수 있다는 압박에도 불구하고 기준금리를 동결한 이유는 중국 때문이었다. 시차를 두고 중국 경기 둔화가 한국 성장 동력을 갉아먹을 것이 보이니까. 그래서 내년도 경제성장률 전망치도 2.3%→ 2.2%로 낮췄고, 올해는 1.4%를 일단 두지만 중국 부동산 부실 사태가 확산되면 1.2%까지 떨어질 수 있으니 마음의 준비를 하라고 했다. 마음의 준비란? 기준금리 다시 올릴 수도 있으니, 금리 하락에 베팅하며 무리해서 집 사지 말라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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