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경제기사로 여는 아침입니다.
인간적으로 서로에게 관심을 두고, 주의를 기울이고, 그것을 통해 인정 욕구를 채운다. 계급 상승자는 완전히 다른 사회와 과정 때문에 이런 주고받기 방식의 아비투스가 오랫동안 발현되지 않는다. 그리고 이런 아비투스를 더 오랫동안 미심쩍어 한다. 그들은 당연한 듯 시간과 에너지를 전문성, 관리 능력에 투자하고 이것이 성공을 위한 의미 있고 윤리적인 방법이라고 여긴다. 이것은 옳다. 단, 상공회의소의 강의실이 아니라 낚시터나 와인 시음회에서 비공식적으로 관계망을 구축할 때만 그렇다. <도리스 메르틴 '아비투스'> 자연스럽게 다가가서 오랫동안 스며드는 게 좋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1. 미국 산타랠리 지속
간밤에 뉴욕증시에서 산타랠리는 또 지속되었다. 장 초반도 좋았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상승률이 확대되었다.S&P500지수는 사상최고치였던 지난해 1월 기록한 4796.56에 거의 육박한 4774.75까지 올랐고, 다우존스는 0.43%, 나스닥은 0.54%상승하며 마감했다. 반도체 기업 인텔의 경우 이스라엘에 250억 달러를 들여 새 공장을 짓기로 한 것이 호재로 작용하여 50.25달러(+5.21%), 테슬라는 리콜 이슈에도 불구하고 전기차 전반적인 상승으로 256.61달러(+1.61%)상승했다.
2. 긴 콘텐츠를 이해하는 힘
유아동들에게 유튜브 선호 현상 심화되고 있다. 넷플릭스 같은 OTT를 통해 긴 영화를 보기를 힘들어하자 스트리밍 업체, 유아동 콘텐츠 제작을 사업 전략을 수정할 정도이다. 이제는 긴 영상보다 짧으 영상을 잘 만드는 게 중요한 시대다. 유아동 콘텐츠 제작사들도 요즘은 스트리밍보다는 유튜브를 우선해서 만들고 있다. 텍스트에서 영상으로 넘어간 세대라는 거 인정. 근데 긴 영상도 어려우니 짧은 영상만 보겠다는 건 좀 걱정스럽다. 어릴 때부터 긴 텍스트를 통해 사유와 고독의 힘을 키울 수 있다면 나중에 차별하된 경쟁력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남들 다 숏폼으로 짧은 인풋만 원하고 있으니까. 그런 의미에서 매일 아침 '경제기사로 여는 아침'을 함께 읽으시는 분들 최고!
3. 집주인인 내가 살테요
앞으로는 전세계약갱신권을 막기 위해 집중인이 내가 들어가 살테요라는 말을 하기 어렵겠다. 대법원 판결에 따르면 임대인이 실거주를 이유로 계약갱신을 거절할 때 실거주 의사에 대한 입증책임을 임대인에게 부여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번 판결로 임대인의 실거주 의사 입증이 강화되면서 계약갱신 거절 분쟁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되기는 하지만, 집주인이 갑인 세상이라 그렇게 복잡하면 그냥 임대 안 한다고 임대업계를 떠나버릴 수 있다. 전세가 높은데 전세 공급을 줄여버리면 전세가 또 오른다는 게 문제. 그래도 법은 약자를 보호해야 하지 않겠어?
4. 미국 경제가 가장 선방하는 중
유명한 매파 짐 불러드 전 세이트 루이스 연준 총재가 매경 인터뷰에서 미국은 괜찮다는 얘기를 했다. 미국 인플레이션이 빠르게 하락하고 있어 금리 인하가 적절하며, 경기 침체 없이 인플레이션을 낮출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1) 앞으로 미 기준금리는 3~4% 수준을 유지하는 뉴노멀 시대에 살게 될 것이다. 2) 중국은 부동산 발 거품 문제 해결이 쉽지 않아 대중 수출이 높은 유럽 시장에 고스란히 여파가 미칠 것이다. 3) 내년에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이 빠르게 확전된다면 위험하고, 이런 일이 발생한다면 시장은 정말 심각하게 우려된다고 말했다.
5. 다사다난했던 문화예술계
매경이 뽑은 올해 지상 시상식10팀. 슈퍼히어로상:드라마 무빙/ 복수상:드라마 더 글로리/ K팝상:정국·뉴진스/ 핵주먹상:범죄도시3 마동석/ 사부(師父)상:세이노의 가르침/ 재조명상:달항아리/ 추억상:슬램덩크/ 커튼콜상:오페라의 유령/ 결별상:피프티 피프티/ 충격상:이선균·유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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