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기사로 여는 아침 2020.11.26

by 골드래빗


경제기사로 여는 아침. 쌀쌀하고 미세먼지도 좀 있는 날씨네요. 어제 <경제기사를 읽으면 주식투자가 쉬워집니다>출간 일주일만에 2쇄에 들어갔습니다. 여러분들의 따뜻한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오늘 목요일, 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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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4703224


1. 전국으로 종부세 납세자가 크게 늘었다. 그래프를 보면 2017년에 40만명 → 2020년 74.4만명으로 86% 급증했으며, 서울 증가율(104.0%)뿐만 아니라 지방의 증가세도 가팔라 대전(116.9%) 세종(174.7%) 광주(99.5%) 지역 종부세 대상자는 1만1000명에서 2만4000명으로 118.2%나 증가했다.그러나 이건 서막에 불과하다 앞으로 1주택자 종부세율이 0.1~0.3%포인트↑ , 다주택자 최고세율은 6%↑ 오르며 계산값의 기준이 되는 공시가 비율도 90%→ 95%로 상향 조정. 공시가는 시세의 100%까지 올라갈 계획이다. 결국 과세 표준 계산에 들어가는 모든 항목들이 오른다고 보면 된다. 정부는 역대 최고의 종부세인 3조8000억원을 거둬드릴 수 있을 전망이라 한다. 종부세는 부자만 내는 부유세가 아니라 그냥 보유세.


http://naver.me/GGuil6S5


2. 다우지수는 24일(현지시간) 3만 시대를 열었고, 간밤에 뉴욕 증시는 다시 살짝 숨고르기에 들어갔다. 다우존스 2972.47(-0.58%), S&P500지수는 3629.65(-0.16%), 나스닥 57.62(+0.48%). 지금 미국 증시가 달아오른 이유는 3가지다. 바이든 공신 정권인수 작업 시작· 옐런 전 Fed의장의 재무장관 낙점·백신. 다만 2가지가 발목을 잡는다. 코로나19 확산세가 다시 가팔라진 것과 실업수당지표악화. 한 마디로 기대감을 천장을 찌르고 현실은 받쳐주지 않는 상황이라 할까. 사진에 나온 월가의 유명인 피터 터크만씨는 미리 준비해둔 다우 3만 모자를 쓰고 계시다. 뒷면 기사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돌연 기자회견을 열어 다우 3만을 자축하고 들어갔다.



http://naver.me/5Qx17cr5

http://naver.me/58hc6q6s

3.한미약품은 연간 10억회분 백신 생산 가능한 바이오플랜트를 가지고 있다. 기자님이 직접 방문해 공장장의 설명을 들은 내용을 기사로 썼는데. 셀트리온과 삼성바이오로직스, 그리고 최근 글로벌 제약사로부터 코로나19 백신 위탁생산 계약을 따낸 SK바이오사이언스나 GC녹십자 역시 유정란이나 동물세포 기반 백신 생산시설이라 한다. 내용을 요약해보면 생산 시설 준비 했고, 다국적 제약사들로 '러브콜'을 받고 있다고. 그러나 정부가 좀 더 나서서 코로나 19백신 위탁생산 계약을 맺어준다면 한미쪽에서 생산 전초기지 역할을 다하겠다이다. 아직은 위탁 계약된 데가 없다는 뜻. 바로 옆에 기사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국내 SK바이오사이언스에서 위탁생산하기 때문에 식약처 신속허가를 거치면 내년 3월 중 국내 시판 1호 백신이 될 거라는 내용이 동시에 나란히 실려있다.



http://naver.me/x01nxHGi

4. 여행주가 전반적으로 좋은데 '참좋은여행'의 주가 상승률이 두드러진다. 참좋은 여행사는 예약금은 1만원, 취소시 100%환불 조건인 내년도 패키지 상품 246개를 구성했다고 밝혔었다.사이트에 주문이 폭주하여 다운될 정도였다고 하니. 그냥 무너질 바에 해보자라는 마음으로 업계 최초 정상화를 선언한 이유 때문에 참좋은 여행의 선전이 반갑다. 여행을 못가니 이거라도 사자라는 마음도 있었을까. 현실은 거리두기 2단계인데 주가는 이미 내년 추석쯤으로 가있다.


http://naver.me/5I4q94JL


http://naver.me/Fh6M7YBk


5. 정부의 전세 양적 확대 공급 비판이 계속 나온다. 국토부는 전세난에 뭐라도 해야 하고 아파트를 뚝딱 지어낼 수도 없어 급히 원룸·투룸 형태의 빌라 위주 공급 계획을 짰다. 다만 이런 정책이1~2인 가구용 임대만 늘리면 3인 가구가 되지 말라는 뜻이냐 저출산은 어떻게 해결할거냐 등등의 말이 나올만도 하다. 뒤에 서울시에서 조사한 1인가구 행복도 기사도 함께 보자. 40대 이후 만족도가 뚝이라는데 뚝까지는 아닌 거 같다. 10점 만점에 6.85니까. 그래도 계속 혼자 살겠다는 게 핵심이다. 이 두 개 기사를 동시에 본다면, 나라에서 주택 공급이 여의치 않은데 그냥 혼자 사는 것도 편하네 이렇게 될 수도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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