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미성년자 주식계좌 개설이 급등 한다고 하다. 새뱃돈도 넣을 겸 10년 내 2000만원까지 증여세 비과세 혜택도 받을 겸, 10년 장기로 투자도 할 겸 자녀들 투자 마인드도 심어줄 겸겸겸이다. 요즘 워낙 추천주가 많고 기사 내에도 다 있다. 이건 애들 뿐만 아니라 노후 준비하는 분들께도 해당되니 리마인드 해보자. 대장주, BBIG(2차전지•바이오•인터넷•게임),1등주, 반도체, 코스피200•S&P500 추종 인덱스,ESG!! 나는 미성년자 비대면 개설이 될 수 있으면 나중에 카카오나 토스 증권 MTS 오픈했을 때 옮겨줄까 생각 중.
2. 반면 바로 아래 기사는 은행에 저금 하라 한다. 예적금은 기본이고, 주택청약저축은 1.8%(2년)로 다른 데 비해 금리가 높은 편이라서 성인이 되기 2년 전부터 카운트 되는 청약 횟수와 상관없이 이율면에서 유리하니 추천한다고. 이것도 어른도 마찬가지다. 결국 1,2 모두 애나 어른이나 똑같다는 것.
3. '매경e신문'앱을 다운 받으면 연휴 동안 무료로 볼 수 있다고 한다. e신문은 쉽게 말해 종이신문을 그대로 옮겨 놓은 형태다. 편집형으로 경제기사를 읽으면 좋은 게 한 눈에 기사의 중요도가 파악되고 광고가 없어 빨리 쉽게 집중해서 읽어내려갈 수 있다. 갠적으로도 e신문도 가끔 활용하는데 스크랩 기능이 있어서 좋다. 다만 형광펜 긋기가 된다면 더 좋겠다는 바램. 연휴에 e신문 체험 삼아 해봐도 좋을 듯. 쓰고 보니 광고 같은데 리뷰 정도로 봐주시길.
4. 어쩌다 회사원 연재에서는 '사내정치'를 다뤘다. 밀레니얼 중에서도 사내 야망가는 있기 마련이고. 이들이 공략하는 건 복잡해 보이지만 딱 하나다. 인간은 누구나 인정 받고 싶은 욕구가 있다는 것. 이건 데일카네기 <인간관계론>을 관통하는 핵심 철학이다. 사내정치 못해서 머리 쥐어 뜯는 분들이라면 연휴 내 이 책 읽어보시면 좋다.
5. 연휴라 중요한 기사가 별로 없는데 오늘 신문에서 제일 맘에 드는 기사. 바이오 CDMO에 전통 제약사들도 뛰어들고 있다고. 코로나 치료제와 백신 등 수요가 급증하면서 이쪽 시장이 확대되니까 기존 잘 하던 삼바나 SK 바이오 사이언스 등은 사업 확장과 포트폴리오 다변화에 나서고 있고, 대웅제약, GC녹십자, 차바이오텍 등 전통 제약사들도 이제 의약품 위탁 개발&제조 사업에 진출 선언을 하고 있다. 시장이 있고, 실적이 기대되면 주가는 뛰기 마련. 어려우면 개별 주식보다는 바이오나 헬스케어 ETF로 보셔도 좋다.
6. 신이 부여한 임무를 게을리한 죄. 제목이 좀 어렵긴한데 노영우 금융부장의 칼럼이다. 코로나로 원화가 많이 풀렸으나 기축통화가 아니기 때문에 경제 타격을 심하게 받을 거라는 것과 자산시장 거품에 대해 우려를 나타냈다. 이야기처럼 쉽게 풀어 설명했으니 전문을 읽어보시길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