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기사로 여는 아침 2021.03.05

by 골드래빗


경제기사로 여는 아침. 오늘은 만물이 겨울잠에서 깨어나는 경칩으로 낮기온도 15도 이상 오르는 포근한 오후일 거라 합니다. 오늘도 당신은 누군가의 '자랑'임을 잊지 마시고 어깨도 좀 펴고 가슴도 쫙 열고 하루를 보내세요. 모두 즐거운 금욜 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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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mk.co.kr/news/world/view/2021/03/212105/


1. 간밤에 뉴욕 증시는다시 폭락했다. 파월의장이 금리 상승에 맞선 조치를 언급하지 않고, 인플레이션을 용인하며 인내하겠다 얘기하자 시장은 즉각 실망했다. 국채를 좀 사준다던가 이런 선물을 기대했지만 그렇지 못했다는 뜻이다. 10년물 국채금리는 장중 1.555%까지 급등했고 상대적으로 나스닥은 또 가장 많이 빠졌다. 다우존스 30924.14 (-1.11%), S&P500지수 3768.47 (-1.34%), 나스닥 12723.47 (-2.11%)로 마감.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4758358


2. 위부터 아래까지 LH 왜 이러냐. 집단을 싸잡아 욕하고 싶지 않으니까 여기까지만. 부동산 투자회사(?)경력 18년의 1타강사 오모씨는 한국토지개발공사가 투자회사라고 혼자 생각했을 뿐이고, 블라인드에 LH직원도 부동산 투자 좀 하자고 올린 직원들은 그냥 무개념이었다고 생각한다. 이 분들은 공공을 위한 일을 하라고 만든 공기업에서 사리사욕을 채울 거면 그냥 부동산 전문 투자자 하시는 게 낫지 않을까. 2·4 대책으로 권한만 비대하게 많이 챙기신 LH...지금 국민들은 고양이에게 생선을 내준 꼴이라는 생각이 든다. 생각과 양심없이 일 하실 거면 그냥 모두 내려놓으시길.



http://naver.me/xFppEMlT


3. 각 중앙정부의 코로나 출구전략이 하나둘씩 나오려나보다. 영국은 2023년 4월부터 법인세율을 현행 19%→ 25%로 인상키로 했다. 1974년 이후 처음이라 하는데, 모든 기업이 해당되는 건 아니고 순이익 25만파운드(약 3억9000만원 이상)인 상위 10%기업이 이에 해당될 거라 한다. 이건 코로나로 썼던 1000억 파운드(약 156억 8000억원)의 공공재정을 채우기 위한 방편이다. 역시 돈을 내야 하는 영국 재계는 즉각 반발했다. 기업은 글로벌 경쟁력을 잃게 될 것이는 우려 때문이다. 다른 면 기사에 우리나라 재정적자도 향후 10년간 매년 100조원씩 예상된다고 나와있다. 일자리를 잃은 사람들과 자영업자들, 코로나 피해사업 등에 면세를 해주려면 재정은 채워야 하는데 국채만 무한히 찍어내면 뒷 세대들 부담이 커질테고. 정치가 이래서 참 어렵다.



http://naver.me/FhAAawFj

4.장바구니 물가가 말이 아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가 전년동월 대비 1.1%상승오르며 1년만에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고 한다. 계란값 폭등에 이어 요새는 뭐 집어 들기가 무서울 정도다. 어제 파 한 단 들었다가 7천원, 감자 한 봉에 5천원이 넘는 가격 보고 그냥 내려놨다. 닭볶음탕에 들어갈 부재료들이 닭보다 비싸면 어쩌란 말인가.비로소 먹는 걸로도 강제 다이어트에 들어가야 하나 보다. 화이팅! 넘 긍정적인가.



http://naver.me/5rssmduj

5. 포스코가 2018년에 3100억원에 사들인 아르헨티나 리튬호수 매장 리튬을 현재 시세로 환산했더니 35조원이라는 추정액이 나왔다. 리튬이 전기차의 핵심 소재임을 알고 미리 공급처를 뚫어 놓은 포스코의 혜안에 높은 점수를 줘야지. 또 뭐 하고 계신 거 없나요? 이에 못지 않게 포스코는 철강 수요 회복으로도 전망이 좋다. 각국 경기 부양책→ 인프라 구축→ 철강 수요 증가→철강 가격 인상순으로 가고 있다. 그래서 포스코 그룹주가 전반적으로 상승중이다. 다만, 공매도 물량도 주의 해아 하겠다고 기사 말미에서 전하고 있다.



http://naver.me/xyUULJEC


6. 코로나 터널 막바지인가. 바이든 대통령도 5월말까지 미국의 모든 성인이 접종할 수 있다고 7월에서 2달 당겨진 일정을 발표했었다. 우리나라도 백신 접종이 시작되었고. 그래서 미국 수출주와 국내 경기민감주에 대한 기대가 한층 높아진 것으로 보인다. 미국 백신접종 시작(12월8일)이후 지금까지 S&P500 리테일 지수는 31.05% 급등하며 같은 기간 S&P500지수 3.17%상승률보다 거의 10배 수준으로 차이를 보였다. 우리나라도 같은 연장선에서 적용해보면 어떨까 생각해보면 답은 기사 내 표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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