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기사로 여는 아침 2021.03.06

by 골드래빗


경제기사로 여는 아침. 흐리지만 포근한 주말이 예상됩니다. 언제부턴가 누가 더 프로 바쁨러인지 대결하고 있는 것 같아요. 오랜만에 전하는 안부 인사에는 늘 "바쁘냐?","바빴다"라는 대화가 빠지지 않으니까요. 연락하지 못한 미안함과 연락하기 싫었을지도 모를 핑계 묻는 대화들이 오갑니다. 바쁜 거 경쟁해서 결국 남는 건 병약해진 몸뿐일테니. 좀 느슨하게 살아요 주말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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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mk.co.kr/news/world/view/2021/03/215845/


1. 뉴욕증시는 일자리 수 증가와 채권금리 하락으로 3대 증시 모두 상승했다. 예상보다 빠른 고용시장 회복으로 경제가 곧 정상 궤도에 오를 수 있을 거라는 기대감이 시장에 긍정적인 작용을 했다. 다우존스 31496.30(+1.85%), S&P500지수는 3841.94(+1.95%), 나스닥은 12920.15(+1.55%)로 마감



http://naver.me/GWFFYxw6


2. 중국은 5일 개막한 전국인민대표대회 (전인대)에서 경제성장률 6%이상을 제시하며 강한 경제성장을 예고했다. 급한 불은 끈 거라며 코로나 관련 채권발행은 없애 재정 건전성을 확보 하고 , 인프라시설 투자용 지방채는 소폭 낮춰 발행은 하겠다 했다. 또한 10년 동안 칼 하나 가는 정신으로 핵심기술 영역에서 돌파구를 마련하겠다며 반도체·운용체계·컴퓨터프로세서·클라우드컴퓨터를 핵심분야로 꼽았다. 결국 내수 확대를 위한 쌍순환과 미국을 견제에서 벗어나기 위한 기술자립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시진핑 주석은 장기적이고 지속 가능한 집권을 노리겠다는 것이고.



http://naver.me/FyeeBlfe


3. 정부는 새로운 거리두기 체계를 마련하여 이달 말 최종안은 확정될 예정이라 한다. 억제 단계(1단계) - 지역 유행/인원 제한 단계(2단계) - 권역 유행/모임 금지 단계(3단계) - 대유행/외출 금지 단계(4단계)로 요약할 수 있다. 1) 5단계가 4단계로 간소화 되었다는 점,2) 자영업 피해를 줄여주려고 했다는 점, 3)사적모임 인원을 단계별로 8인·4인·2인으로 세분화했다는 점이 차이가 있다. 현재 가장 높은 수준인 3단계 전국 확진자 기준이 800~1000명이었는데 바뀐 체계 최고 단계인 4단계에서는 전국 1556명이상으로 대폭 올려줬다. 이로서 집합금지 업종의 피해를 최소한으로 줄여주겠다는 의도로 보인다. 좀 헷갈리는 데 현재는 1/ 1.5/ 2/ 2.5/ 3단계로 5단계이고 바뀌는 건 1/ 2/ 3/ 4단계이다. 전문가 의견처럼 실행이 더 중요하겠고, 소상공인 말대로 꼭 9시어야만 하냐는 것도 중요한 의견 같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4758939



4. 올 1분기 공모주 중 가장 큰 규모인 SK바이오사이언즈 수요예측이 4~5일 기관 대상으로 있었다. 공모가밴드는 4만9000~6만5000원인데 아직 결정은 안 났지만 6만5000원일 가능성이 크다. 문제는 최근 증시 불확실성과 AZ백신 우려에 따라 기관들이 의무확약기간을 짧게 1~3개월 수준으로 잡았다는 점이다. 의무확약기간이 짧으면 시장 매물이 늘어나기 때문에 따상 가능성을 낮게 본다. 올해부터는 개인 균등배정 방식이 적용될 것이기 때문에 계좌를 잘만 이용한다면 큰 돈 없이도 어느 정도 수익을 볼 수 있겠다.



http://naver.me/FNmm8GFm

5. 김영준의 마켓관찰. 좋은 선택을 하기 위해 엄밀한 과정과 철저한 분석을 하지만 결정을 내리는 것과는 다른 영역이라 한다. 즉, 전망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자꾸 보수적으로 생각할 수 밖에 없는데 이게 미래에 대한 결정을 내리는 데는 도움이 안 되나는 것이다. 직관이 중요하다고. 직관은 반복적이고 숙달된 경험에서 나오는 것이고 이 차이가 전문가와 일반인을 나눈다고 했다. 예전에 일 할 때 우리는 이런 표현을 썼다. "동물적 감각으로 이건 베팅 하자"고 그럴 때마다 돌아오는 말은 데이터에 근거하여 합리적으로 이유를 제시하라는 거였다. 누가 책임 질 거냐며. 이런 게 참 회사생활을 어렵게 하는 일이 아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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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인생은 고기서 고기다. 기분이 저기압일 때는 고기 앞으로 가라는 말도 있고. 정혁훈 농업전문기자님의 칼럼인데 본문은 눈에 안 들어오고 이 문구만 보이네요. 주말이고 날씨도 꿉꿉하니 저녁은 고기를 좀 먹어야겠습니다. 칼럼에서 말하고자 하는 주제가 축산업에 관심을 갖자는 거니까 제가 직접 실행하는 거죠. 다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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