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기사로 여는 아침 2021.03.16

by 골드래빗


경제기사로 여는 아침. 오늘 10년만에 최고라는 중국발 황사가 전국에 덮친다니 주의하세요. '누구보다 강한 팔과 빠른 다리가 있고 누구라도 맞선다면 이겨내는 용기를 가진 너'(존박 My best)라는 노래 가사가 있습니다. 당신을 My best 라며 응원하는 누군가가 뒤에 있을 거예요. 부끄럽고 창피해서 사라지고 싶은 날이 있더라도 내가 누군가의 자랑임을 기억하시고 오늘도 당당하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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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쿠팡이 쏘아올린 작은 로켓(?)이 뉴욕인 줄 알았는데 한국이었다. 쿠팡이 시총 100조원으로 인정받자 국내 이커머스계는 사활을 건 점유율 전쟁에 나섰다고 할까. 지금 이베이코리아가 그 폭풍의 눈이다. 이베이코리아는 G마켓·옥션·G9를 운영하는데 네이버 쿠팡에 이어 업계 3위다. 일당백 하고 있는 직원 수준(1인당 영업이익 8740만원), 쿠팡 따라잡겠다고 몇 년 전 동탄에 세운 물류센터, 쿠팡은 적자인데 이베이코리아는 늘 흑자, 그리고 쿠팡의 나스닥 평가 등등이 이베이코리아가 몸값을 튕길 수 있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5조원 대까지 바라보고 있다니. 다만 연간 거래액은 그래프에 보이듯이 쿠팡과 비슷한 20조원 수준이나 쿠팡은 직매입인데 반해 이베이가 백화점같이 수수료 매출이기 때문에 성장에 한계는 있다. 결국 이베이를 기점으로 위에 있는 애들이 더 커지느냐, 밑에 있는 애들이 이베이를 붙여서 점프업을 하려고 하느냐 그게 관전 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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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지난 해는 테슬라 전기차 따라가기 바빴던 해였다면, 올해는 스페이스X의 우주 프로젝트 따라가기 바쁠 것만 같다. 이 양반은 어쩜 이렇게 상상력의 크기가 큰 것인지. 그는 이미 우주라는 미지의 영역에 기회를 포착하고 다 계획을 세우고 있었다. 블루오리진(제프 베이조스)와 버진갤럭틱(리처드 브랜슨)의 우주 관광은 준궤도까지 진입해 창백하고 푸른 점이라는 지구를 잠깐 보고 오는 코스라면, 스페이스X는 저궤도를 2~4일도는 코스다. 둘 중 어떤 걸로 가볼까 잠깐 고민을 해봤다. 어제밤 선택한 책은 <코스모스>였고, 성문종합영어처럼 앞부분만 새까맣게 되지 않아야할텐데...참, 항공우주통신분야 기업 '제노코'가 상장한다. 어제 오늘(15~16일)일반인 청약이니 관심 있으시면 참고. 수요예측이 1450대1, 공모가 3만6000원, 주관사 DB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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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지난 해 3월 19일. 코스피 1458.64까지 떨어지면서 나라 망하는 거 아니냐 했던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1년이다. 1주년 기념으로 기자님들이 주요국 저점 대비 상승률을 정리해주심. 코스피가 109.54%, S&P500이 76.25%, 나스닥 79.53%, 닛케이 225가 79.53% 등이었다. 우리가 기다리는 외인은 들어오지 않고 결과적으로 개인이 끌어올린 지수였다고 분석됐다. 이제 중요한 건 경기회복 → 실적개선 → 주가 상승이다. 많이 올라서 조정은 올 수 있지만 경기회복에 따른 실적 개선만 믿고 가라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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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미국 금리 상승에도 미국 주식이 매력적인 이유에 대한 정용택 IBK리서치 본부장의 글. 미 연준(Fed)의 FOMC회의라 16~17일 예정이라 시장이 모두 관망 중인데 차분히 의견을 피력하신 점에서 자세히 읽어봤다. 역시 이번에 파월의 코멘트는 밍밍할 거라는 예상과 뜻을 같이 하고 있다. 지금 금리 상승 현상은 다 연준의 계획대로 가고 있는 중이라는 점, 연준은 3월 말고 2분기에 움직일 거라는 점, 그때까지는 인플레논쟁· 금리 추가 상승· 주식시장 조정 조금이 있을 것이고, 미 실질금리가 상승하기 시작하면 달러강세가 본격화 되니 달러자산투자가 중요해진다 했다. 돈은 미국으로 몰려들고 4월 실적발표 시점이 되면 경기민감주는 조금 주춤하고 기술주는 갈 길을 갈 것 같고, 5월되면 미국 백신 접종 끝나니까 둘 다 잘 갈 거 같다.. 아님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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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리처드 용재 오닐, 비올라로 그래미상 수상 너무 추카 드리고... BTS, 너무 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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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금융부 이새하 기자님의 기자24시. 팬데믹으로 각국 중앙은행은 양적완화 통화정책을 펼쳤고, 우리 정부와 시중은행들은 소상공인과 중소기업들에 대출을 늘려줬다. 하지만 팬데믹 1년, 아직까지 이렇다할 경기 회복은 아니지만 더이상 산소호흡기를 낀 채 기업활동을 하게할 수는 없다는 것. 이제 경쟁력을 갖춘 쪽으로 지원을 하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마무리 했다. 정확하게 상황의 흐름을 짚어주셨다. 개인적으로 작은 바램은 이러한 기업들이 연착륙할 수 있게끔 출구전략도 소프트랜딩이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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