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기사로 여는 아침 2021.07.23

by 골드래빗


경제기사로 여는 아침. 한낮 기온 36도까지 오르는 폭염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자연이 오래갈 수 있는 까닭은 뽐내지 않기 때문입니다. 우리도 스스로 내세우지 않아야 오히려 앞설 수 있으며, 자신을 도외시 해야 스스로 완성할 수 있다 합니다. 가진 것 이상으로, 아는 것 이상으로 보이려고 애쓰지 말고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살아가는 거 어떨까요. 오늘, 나답게 즐거운 금요일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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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리도 짧은 장마와 이른 더위에 놀라긴 했지만, 전세계가 이상기후 현상으로 몸살을 겪고 있다. 1면 사진처럼 중국 허난성 정저우시는 폭우에 떠내려온 차들이 길을 메우고 있고, 동유럽은 38도 더위, 서유럽은 기록적인 폭우, 미국 데스밸리 국립공원은 56.7도까지 오르고, 일본도 폭우와 산사태를 겪고 있다. 지구 온난화 → 북극의 찬 공기를 가두는 제트기류가 느슨해지고 기압계가 정체 → 열돔과 폭우 현상 발생. 더위에 건강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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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매경+중앙) 한은과 통계청이 22일 발표한 지난해 국민대차대조표(잠정치)에 따르면 지난해 가구당 순자산은 5억1천220만원으로 추정됐다. 2019년말(4억6천297만원)보다 10.6% 증가했다. 그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주택 5344조원(42.8%), 주택 외 부동산(19.45), 현금·예금(15.8%)순이었다. 그러나 그래프를 보면 주택>지분증권·투자펀드>금융부채가 2019대비 크게 늘었음을 알 수 있다. 지난해가 특히 레버리지를 활용해 → 부동산과 증권에 투자를 많이 했다는 걸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저성장과 저금리 속에 불어난 유동성은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투자보다는 자산시장으로 몰리고 있다는 게 문제다. 매경 헤드라인처럼 '부동산 ·주식 올라 가계 순자산 폭증'에 끼지 못했다면 상실감이 컸을 한 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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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위안화의 위상이 올라가고 있다. 1)지난해 세계7대 석유메이저 중 하나가 위안화로 결제를 했고, 2) 중국이 내년에 CBDC를 공식적으로 발행할 계획이며, 3) 세계중앙은행도 위안화 보유비중을 늘리겠다고 답한 비율이 지난해 10%에서 30%까지 늘었고, 달러를 줄이겠다고는 20%가 답했다. 위안화가 뜨는 이유는 중국 정부가 밀고 있는 '일대일로(육상·해상 시크로드)'와 연관된 나라들 중심으로 위안화 비중 확대 경향이 보인다고 한다. 그러나 중국의 뭔가 투명하지 않은 금융제도, 이해하기 힘든 자국 빅테크 규제 등으로 과연 위안화가 달러를 넘어서겠어?라는 의문은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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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현대차 2분기 매출·영업이익·영업이익률은 30조 3261억원· 1조 8860억원· 6.2%로 나타났다. 매출은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영업이익은 2014년 2분기 이후 최고, 영업이익률을 2016년 2분기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반도체 수급 부족과 원자재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호실적을 낼 수 있었던 주된 이유는 신형 친환경차와 SUV의 약진, 전세계적 자동차 산업 회복세 덕분이었다. 하반기도 만만치는 않다. 반도체 수급난는 4분기께나 되어야 점진적으로 개선될 것이고 원자재가로 인한 비용 부담, 추석 연휴 등으로 어려움은 예상되나 현대차 측은 선제적 관리를 통해 극복하겠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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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네이버 2분기 실적 발표도 보자. 매출·영업이익·영업이익률은 1조 6635억원· 3356억원· 20.1%로 나타났다. 매출은 전년동기와 전분기 대비 각각 30.4%, 11%증가도 잘한 일이지만, 가장 잘한 것은 검색사업 외 신사업들이 매출 50%비중까지 올라왔다는 점이다. 장기적 성장을 위해 사업 포트폴리오를 바꾸며 커머스·핀테크·콘텐츠·클라우드를 키워온 보람이 있었다. 기사 내 그래프 중 '2분기 부문별 매출 구조'를 보자. 보통 원형 차트를 쓰는데 매경에서 처음 본 그래프 양식 같다. 딱 절반을 나눠 구사업과 신사업의 비중을 한 눈에 볼 수 있어 한 눈에 들어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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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기자24시에서 오대석 기자님은 야놀자의 꿈과 도전에 희망을 이야기한다. 애플· 아마존·구글 등과 싸워야 해서 그 어렵다는 '글로벌', 테크', '플랫폼'에 도전하는 야놀자는1) 손정의 의장과 이수진 총괄대표의 오랜 신뢰, 2) 이수진 총괄대표의 큰 꿈과 실행력, 3) 디지털 경제 시대가 희망의 근거라고 했다. 꿈을 크게 가지고 노력하다가 누군가의 도움과 적정한 시기를 만나면 이뤄질 수 있다는 성공의 레퍼토리를 여기서 또 확인해봤다. 각자가 꾸고 있는 크고 작은 꿈이 모두 이뤄질 수 있기를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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