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기사로 여는 아침 2021.08.09

by 골드래빗


경제기사로 여는 아침. 태풍 '루핏'의 영향으로 동해안 일대는 폭우가 예상됩니다.해보면 당장 그 부적절함이 드러날 부질없고 케케묵은 미덕을 실천하고 있을 건가요? 털어낼 건 털어내고 단순하게 정리하고 완벽하게 실행하세요. 이번 주도 가볍게 시작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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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세상에서 가장 비싼 올림픽이 막을 내렸다. 무관중 대회로 티켓 수입은 사라졌고, 대회가 1년 연기되면서 비용은 2940억엔 추가되어 토탈 1조 6440억엔(약 17조 900억원)으로 추산된다. 김연경 선수는 이번 대회를 마지막을 은퇴하고, 우리나라는 최종 16위, 미국은 막판 뒤집기로 중국을 추월하여 1위가 되었다.대회기간 중 코로나 하루 확진자수는 4225명 (지난달23일,금요일)→ 1만5642명 (6일, 금요일) 로 약 4배 상승했고, 스가총리 지지율은 74%(지난해 9월)에서 34%까지 하락했다. 팬데믹 속 올림픽을 IOC 위원장은 '기대 이상'이라 평가했고, 미·중·프는 희망을 봤다며 긍정적 평가가 쏟아냈다. 우여곡절 끝에 한 대회였지만 선수 개인들에게는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보여줄 수 있는 좋은 기회였고, 우리도 모처럼 한 마음으로 응원할 수 있었던 몇몇 경기와 잘 몰랐던 비인기 종목과 선수들의 노력도 알 수 있게된 계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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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중앙일보) 엄빠찬스와 증여로 20대 이하 주택매입 비중은 5.5%까지(6월 기준) 올라섰다. 전체로 보자면 아직 큰 비중을 차지하지는 않지만, 주택 구입이 투기→ 실거주 → 증여로 넘어가고 있다는 데 의미가 있다. 전세가 상승과 치솟는 집값이 불안하게 만들어 경제적 독립도 하지 않은 사람들을 집부터 구입하게 만든 게 작금의 현실이다. 집을 못사서 우울증에 걸린 3040, 엄빠(엄마아빠) 찬스 못 써 우울 증 걸리는 20대가 등장한다고 한다. 한편, 옆에 단신을 보자. 주식거래 활동계좌가 5000만개라 한다. 활동계좌라 함은 10만원 이상 입금돼있고 6개월간 한 번 이상 거래된 실적 계좌다. 1) 공모주 참여로 만든 계좌들이 대부분일 거 같고, 2) ISA나 IRP 계좌를 위해 주식계좌를 만들었거나, 3)자녀 증여 목적으로 미성년 계좌까지 많았을 것으로 추정된다. 일단 많은 사람들이 증시에 참여하고 있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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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미쿡사람들은 돈 쓰느라 바쁘다. 6월소비자신용잔액(계절조정치)증가율은 10.5%로 2011년 이후 사장 큰 폭 증가세다. 앞서 5월도 10.4%로 2~4월 5%대 대비하여 2배씩 뛴 수치이다. 소비자신용잔액은 쉽게 말해 할부지급해야 하는 소비자 신용잔고의 총액을 말한다. 융자 등을 통한 개인의 소비 동향을 파악할 수 있는 지표인데, 델타변이 확산에 미국 경제가 크게 타격을 받고 있지 않다는 방증이기도 하겠다. 뿐만 아니라 승차공유요금도 지난 3개월간 1.5배씩 뛰고 있을 정도로 사람들의 이동이 많아졌다고도 한다. 재미있는 건 이 요금을 구성하는 요인 중 하나가 탄력요금이라는 거다. 수요과 공급에 따라 사람들이 많이 몰리면 이용 요금이 오른다는 계산법이다. 이건 우리가 원조다. 연말에 송년회 끝나고 밤거리에서 택시 잡아본 사람들은 뭔 말인 줄 아실 듯. 따불. 따따불. 이 광경은 이젠 더이상 볼 수 없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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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임플란트와 미용 의료기기주가 수출 호조 속에 고공행진 중이다. 기사 내 그래프처럼 오스템과 덴티움 주가는 연초 대비 각각 186.47%, 79.81% 상승했다. 오스템 보다는 덴티움이 상승 매력도가 더 높다며 업종 최선호 종목으로 꼽히기도 한다고. 코로나로 치과 치료를 꺼렸던 사람들이 다시 치과로 나오고 마스크 벗을 날을 기다리며 미용에 신경쓰기 때문에 이쪽 분야가 포스트 코로나로 각광 받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지금은 중국이라는 변수가 가장 위험요인이다. 중국 정부 규제의 다름 칼날 예정기로 헬스케어쪽이라는 소문이 많아서 무턱대로 추격매수하기 보다는 좀 지켜봐야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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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박재영 기자님의 기자24시. A19면 이재용 가석방 기사와 결을 함께 한다. 이제 법무부 장관 손으로 넘어갔다. 반도체가 국가 안보라 할 정도로 중요한 시점에서 대형 M&A와 투자 결정을 이제 삼성도 할 수 있을 것인가. IF 이재용 부회장이 돌아온다면? 속도와 물량에서 경쟁자들 기가 질리게 했던 '초결단'의 삼성을 못 본지가 너무 오래됐다며 글을 맺으셨다. 나는 사실 '초격차'라는 말보다 삼성은 '초일류'라는 말이 더 잘 어울리는 거 같다. 샤오미가 스마트폰 판매 1위로 올라서며 삼성폰을 제꼈다는 기사를 더이상 보고싶지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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