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기사로 여는 아침 2021.08.26

by 골드래빗


경제기사로 여는 아침. 대체로 흐리고 곳곳에 비소식이 있습니다. 사람들은 불완전한 존재이기 때문에 때론 그릇된 행동을 합니다. 그럴때마다 스스로 반성하면 약이 되고, 남을 원망하면 창이 된다고 합니다. 하루 세 번 반성하면 부끄러움이 없다 하네요. 오늘도 부끄럽지 않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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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aver.me/5IFG1kyF



1. 골드만삭스는 동북아 3국(한·중·일)의 부동산에 관심이 많다. 특히 물류센터와 데이터센터의 성장 가능성은 선진국 보다 높다 생각하는 편이다. 1분기 미국 내 오피스 부동산 수익률이 4.6%였고 물류센터 포함의 프라임 산업용 부동산 수익률이 3.9%대였던만큼 이미 프라임쪽은 지난해 내내 가격이 많이 올라온 상태이다. 그래서 더 아시아쪽으로 눈을 돌렸고, 국내에는 부동산 전문 실사팀까지 꾸려 2년간 2조원대 부동산 투자에 나서기로 했다한다. 물론 우리 입장도 지난해 내내 코로나로 물류센터 투자 열기가 뜨거웠기 때문에 캡레이트(자본환원률 cap rate) 4%초반까지 하락한 것으로 추산되나 골드만은 여전히 기회는 남아 있다고 보는 것이다. 지속적으로 관련 리츠에 관심이 필요하겠다.



http://naver.me/xRQzKIJh



2.(중앙일보) 한국증시는 외따로 행보를 하고 있다. 이달초부터 25일까지 코스피는 1.7% 하락했고, 나스닥은 2.4%· S&P500지수는 2.1%·유로스톡스20지수는 2.2% 각각 상승했다. 기사에서는 이유를 4가지로 분석한다. 1) 중국의 기업규제가 신흥국 전반의 투심을 약화시켰다, 2) 반도체 업항에 대한 우려가 코로나19재확산과 맞물려서, 3) 미국 빅테크 기업 위상이 더욱 부각되면서, 4) 테이퍼링 가시화로 달러가 강세를 보이는 것이 이유다. 주가는 공급 수요에 따라 움직인다. 장황하게 설명했지만 한마디로 우리 시장 매력이 상대적으로 감소했다는 말이다. 어떻게 해야 매력적으로 보일 수 있을까. 국가 위상, 기업 브랜드력, 기술혁신, M&A 밖에 없다고 본다.


http://naver.me/GlVBUuIn


3. (중앙+매경)집값 잡는데 공급이 부족하다 말한다. 그래서 정부가 큰맘 먹고 민간 사전청약까지 추가하여 10만 1천 가구를 푼다. 이제 기존 공공분양 사전청약 6만2천 가구를 합치면 총 16만 3천가구이고 이 중 수도권 물량이 82%인 13만 3천가구가 된다. 국토부도 할 일은 못될 거 같다. 공급 부족하대서 공급 늘린다 하면 지자체에서 반발하여 뒤집거나 처음부터 경계 태세다. 태릉· 과천은 물량이 줄어들거나 대체 부지로 가야 하고, 노원구는 교통대책 없이 협조 안 한다고 으름장 먼저 놓고 있다. 미래 세대의 집 사려는 수요가 지금으로 전환되었기 때문에 집값이 폭등 중이고→ 그래서 미래에 집 지을 땅을 지금 확보하여 사전 청약을 받는 건데 → 6~10년 뒤 입주되는 거라고 또 이런 발상이 현실성 있야고 지적한다. 이렇게 극한 직업도 세상에 없을 듯 하다. 표는 중앙일보가 더 정리가 잘 돼 있으니 참고.


http://naver.me/5tjqxKQp


4. SKT와 아마존이 손잡는다고 선언한지 10개월만에 서비스가 시행된다. 이달말부터는 11번가 구독형 우주패스all(월9,900원)와 mini(4,900)을 선보인다. mini는 네이버 멤버십과 같은 가격이고, all은 배민·빠바·스벅 등 현실감 있는 쿠폰들을 추가로 담아 8~9천원대 이익을 보장해준다. 이 구독형 서비스에 가입하면 아마존 직구(일정 범위 초과상품 제외) 에 배송비가 무제한 무료다.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아마존 직매입 상품만 취급하고 빅데이터로 분류한 한국 고객들이 좋아하는 제품들은 '특별 셀렉션'으로 미국 서부 창고에서 출발하니 배송기간이 최대 4일까지 줄어든다. 온라인상거래업계에서는 이미 한국 시장에 직구 시스템이 잘 돼 있기 때문에 큰 위협은 되지 않을 거라 애써 경계에 나섰다. 글쎄다. 안정성과 직구의 복잡성 때문에 해외 직구를 망설였던 사람이라면 11번가 괜찮을 거 같은데.


http://naver.me/FFv5gJB6


5.지난 23일 LG유플러스 유샵 라이브에 시청자가 10만명이 몰려들었다. 갤럭시Z폴드3와 Z플립3 사전예약 방송을 진행했는데 이날 개통된 분량이 오프매장 한달치 정도의 효과였다고 할 정도였다 한다. 특히 2030세대가 50% 이상 시청하며 MZ세대의 홈쇼핑은 쌍방향 소통의 라이브커머스라는 걸 실감할 수 있었다. 제품에 확신이 있다면 굳이 오프 매장에 가서 확인할 필요도 없고, 방송 중 구매에는 사은품도 많고, 모바일로 손쉽게 접근 가능하고, 무엇보다 살아 있는 라이브라는 포인트다. 정보는 너무 많으니 실시간으로 물어보니 좋고, 많은 사람들과 동시에 같이 쇼핑하니까 외롭지 않은 거 아닐까. 기사 부제에 사이먼 도미닉 출현이라 하는데 사진에 있는 두 분 중 누가 사이먼도미닉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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