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기사로 여는 아침 2021.08.31

by 골드래빗


경제기사로 여는 아침. 돌풍을 동반한 강한비가 예고되고 있습니다. 투자는 특별한 정보로 하는 게 아닙니다. 이미 다 공개되어 있지만 사람들이 제대로 관심 갖고 있지 않은 것는 게 무엇일까 생각해보세요. 이런 걸 보아서 알아차린다는 뜻으로 '간취'라고 하는 데요. 시작은 단기적인 이슈가 아닌 장기적인 회사의 계획과 실현 가능성에 질문을 던지는 겁니다. 벌써 8월의 마지막 날이네요. 비 피해 없도록 조심하시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http://naver.me/FU3vfAhr

1. 엔비디아의 ARM 인수 반대에 테슬라· 아마존· 퀄컴이 적극 나섰다. ARM은 반도체 설계회사인데 특히 스마트폰 AP에 독점적인 기술을 많이 보유하고 있어 전세계 전자제품과 반도체 기업에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 그런 회사를 손정의 소프트뱅크가 2016년에 인수했었지만 지난해 소프트뱅크 실적이 안 좋자 가장 팔릴만한 것부터 판다는 심정으로 ARM을 엔비디아에 팔았다. 엔비디아가 ARM을 인수하면 칩 특허 관련 로열티를 올리거나 아예 제공하지 않음으로써 시장을 장악할까봐 처음부터 경쟁사들이 일제히 반발하고 나었었다. 여기에 코로나 이후 ' 반도체= 국가 안보'라는 세계적 트렌드에 맞춰 영국 정부도 심사를 다시 하곘다며 으름장을 놓고 있는 상황. 이거 어제 오늘 일도 아니고 처음부터 나왔던 얘기라 크게 개의치 않아왔다. 엔비디아 입장에서는 ARM 인수를 완료하면 더 강력한 기술 해자를 갖출 수 있는 건 분명하다. 하지만 오히려 이렇게 오랫동안 공방이 이어진다면 차라리 얼른 결정나는 게 불확실성 제거라는 측면에서 주가에 좋을 수 있다. 그러거나 말거나 간밤에 엔비디아는 226.88(+0.23%) 마감했다.


http://naver.me/G5r4O5nb


2.(중앙일보) 중국식 '홍색규제'에 인도· 인도네시아· 한국 IPO 시장이 노났다. 국내는 카뱅, 인도네시아는 전자상거래기업 부칼라팍, 인도는 배달플랫폼 노마토 등이 상장에 성공했고, 앞으로 국내는 카카오페이, 인도는 전자결제기업 페이티엠, 인도네시아는 차량공유업체 고투가 각각 올해 안에 상장 예정이다. 반면 중국은 올해 해외 증시에 상장한 중국기업 네 곳 중 세 곳이 공모가를 밑돌고 있고, 중국증시에 상장한 기술주도 전년 11월 대비 40% 떨어져있다. 규제가 약하면→ 버티기 한판이지만, 반복되고 오래갈 거 같다면 → 풍선효과. 이건 진리다. 중국을 누르니 주변국 중 IT기술력이 있는 기업이 뜬다.


http://naver.me/GvkE1oEz


3. 국토부는 3차 신규주택 공공택지를 14만 가구를 발표했다. 이중 12만 가구가 수도권에 배치되어 있고, 위치가 꽤 멀다. 태릉 대체지인 구리교문와 남양주진건도 가까운 거리가 아닌데 여기서 더 멀다. 국토부는 입주 시기로 예상되는 2029년까지 GTX노선 개통으로 불편을 없애겠다 하지만 믿을 사람은 별로 없다. 차라리 법적으로 100% 재택근무제 시행 또는 자율주행차 개발로 출퇴근이 쉬워질 거라고 말하는 게 더 현실성 있지 않을까.


http://naver.me/58HKM0qT


4. 국민지원금이 전 국민 88%를 대상으로 1인당 25만원씩 지원된다. 기준이 자꾸 이랬다 저랬다 했는데 8월30일부터 네이버· 카톡· 국민비서 사전알림 서비스를 통해 알 수 있다 한다. 역시 사용처에 따라 울고 웃는 업종이 나타난다. 기사내 표에 의하면 불가능합 업종이 우리가 투자하고 있는 대부분의 유통주다. 백화점, 면세점, 대형마트와 기업형 슈퍼마켓 등. 지난해 5월의 데자뷰를 떠올리면 된다. 물론 유통가에서는 한 번 더 당하지 않겠다는 심정으로 대대적인 프로모션들을 준비하며 방어에 나서려고 할 것이다. 관련 기업들의 기사를 눈여겨 보자.


http://naver.me/GnGaiukb


5.(매경+중앙) 문재인 정권에서 기업 혁신과 민생경제를 담당하는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마저 입을 열었다. 자영업 영업제한에 고사 직전이라고. 설상가상으로 대출까지 올스톱 시켜버렸으니 버티기도 점점 힘들어진다고 전했다. 사실 다른 업종에 비해 카페·음식점만 인원수 제한, 영업시간 제한하는 지 이해가 잘 안 된다. 그러면 배달하면 되지 않냐 그쪽은 오히려 코로나에 부자됐다라고도 한다. 하지만 불가능하 업종도 분명 있고, 배달 서비스할 수 있을만큼 인근에 아파트단지가 잘 조성된 곳이 없는 데도 많다. 버티라고만 할 것인가, 관리를 통해서 지속할 수 있게 해줄 것인가. 방역방침은 좀 더 섬세할 수는 없나. 30일 홍남기 경제부총리겸 기재부 장관이 발표한 반도체 · 미래차· 바이오 산업 지원 예산 확대 발표가 오히려 씁쓸하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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